재미있게 본 단편 애니메이션들

아카데미 시상식도 다가오고 해서 단편 애니메이션을 좀 찾아보다가 올해 작품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걸 몇 편 발견해서 가져왔어요. 

 


1. Partly Cloudy (2009)   

 

처음엔 재미 없을 것 같았는데 조금 보니 재밌더군요. 몇 번 웃었어요.

(누가 만들었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굿 다이노>를 만든 Peter Sohn 감독이군요.

저에겐 왠지 사랑 영화 같아요. 


 

 


 

2. Lavatory - Lovestory (2007)

 

결말은 좀 마음에 안 들지만 그 전까지는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돼요. 이건 제목만 봐도 사랑 영화죠. 

2009년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작 







3. We Can't Live Without Cosmos (2014)


2번을 만든 감독의 단편인데 저는 이게 더 마음에 드네요. SF 영화의 탈을 쓴 사랑 영화예요. 

2016년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작 







4. The God (2003)


3번 보고 나서 이 감독의 단편을 한 편 더 찾아봤어요. 이건 아주 웃겨요. 신의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이 감독의 팬이 되었어요. 






5. Blind Vaysha (2016) 


이 단편은 아이디어가 흥미로워서 가져왔어요. 자막 버튼을 누르면 영어 자막을 볼 수 있어요.

2017년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작 






심심할 때 아래 목록에 있는 단편 애니메이션도 찾아볼까 해요. 


http://www.indiewire.com/2012/09/250-great-animated-shorts-the-list-233040/

2000년대 단편을 먼저 찾아보니 대부분 유튜브에 있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Academy_Award_for_Best_Animated_Short_Film

이건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과 후보작 목록 


혹시 재미있게 보신 단편 애니메이션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재미있는 건 같이 봐야죠. ^^ 





    • 단편 애니메이션을 몇 편 더 찾아보고 있는데 재미있는 게 있으면 추가할게요. 






      The Silence Beneath the Bark (2010)




      위 250 목록에 있는 건데 고요한 분위기가 좋아서... 










      Partir (2012)




      위 단편을 만든 감독의 작품 




    • Brothers Bearhearts (2005)




      동물 영화인 듯 미술 영화인 듯 하다가 장르 초월하네요. ^^ 재미있어요. 







      이 감독의 작품을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 몇 개 찾았는데 어떤 건 자막이 없고 (영어가 아니라 대충 듣는 것도 불가능) 


           어떤 건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고... 보고 싶은 건 찾을 수가 없고 그러네요. ^^ 








      Hasta los huesos (Down to the Bone, 2002) 




      이 단편은 그렇게 제 취향은 아닌데 노래 부분이 좋아서... <코코>가 생각나요. 





       








      Le Chapeau (The Hat, 1999)




      이건 이미지의 변형이 흥미롭긴 한데 성적인 콘텐츠이고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도 있고 해서 링크만...  


      https://youtu.be/O4vgOpWyBZ4  






      Soif (갈증, 2014)  




      위 링크 감독의 최근작인데 이 감독 작품은 뭔가 그냥 멋지네요. 









      이 감독의 다른 단편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볼 수 있어요.  


      https://www.nfb.ca/directors/michele-cournoyer213436/






      Triangle (1994) 




      역동적인 댄스가 멋지네요. 1995년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작 














      Feet of Song (1988) 




      같은 감독의 댄스 애니매니션 









    • 단편을 아주 많이 저장해놨는데 몇개 보고 놔뒀네요.


      올리신거 차근차근 봐야겠어요.

      • 저는 재미있으면 몰아보는 스타일이어서 오늘 힘 닿는 데까지 다 찾아보고 


        내년 이맘때쯤 또 찾아보지 않을까 싶네요. ^^






        Genre (1996) 




        재밌어요. 이 감독 단편도 다 재밌을 것 같아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Wisdom Teeth (2010) 




        이건 호러 애니메이션 ;;O_O;;












        Rejected (2000)




        대단하네요. ^^ 2001년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작 


        (자막 버튼 클릭하면 영어 자막 볼 수 있어요. 대사는 거의 없지만...)








    • Mindscape (1976) 




      이렇게 꿈틀꿈틀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멋져요.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한다고 반드시 더 훌륭한 애니메이션 작품이 나오진 않는 것 같아요.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을 발견하면 http://www.nfb.ca 로 가서 그 제목으로 검색한 후 


      감독 이름을 클릭하면 그 감독의 작품 동영상이 다 뜨는군요. 


      아니면 바로 그 감독의 성으로 검색해도 되고... 물론 NFB가 보유하고 있는 작품만 볼 수 있지만




      이 감독의 단편을 더 보려면 => https://www.nfb.ca/directors/jacques-drouin/








      Balablok (1972) 




      저는 이렇게 단순한 애니메이션이 참 좋아요. ^^ 








      이 감독의 단편을 더 보려면 => https://www.nfb.ca/directors/bretislav-pojar/




      링크 모양을 보니 그냥 https://www.nfb.ca/directors/이름-성  이렇게 바로 쳐도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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