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평창올림픽 한국 중계 관람평 (아이스하키 단일팀, 최재우, 클로이 킴)

1.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스웨덴 경기.

예상대로 스위스 전에 이어 대패하고 있습니다


2. 좋은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한

모굴 최재우 선수가 회전 후 착지 시 거의 머리부터 떨어지며 보는 이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합니다.

한 동안 그 자리를 떠나지 못 하는 모습이 보이며,

다음 선수가 나오기 직전, M사, S사 모두 급히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로 변경합니다.

(어찌됐든 시청자는 그 결승전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황당합니다.

그리고 최재우 선수는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3. 착지에 실수했으나 한국 최초로 모굴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최재우 선수의 인터뷰는 보이지 않으며,

대신 '미국 국적'의 '한국계'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킴의 인터뷰가 자주 보입니다.

뉴스에서도 주요 뉴스로 반복됩니다


4. 케이블의 다른 스포츠 채널에서는 다양한 경기를 보여주고, 보고 있던 거 안 자르고 보여주고,

민족 중심적이나 승부 중심적이 아닌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를 보여주나요, 궁금하네요


(일부 문제긴 하지만, 최재우 선수의 기사의 일부 댓글에는,

4년 전 최재우 선수의 진짜 별 거 아닌 SNS 발언이 다시 도마로 올라오더군요.

어떤 댓글이었는지 확인해보면 정말 진 빠집니다. 한참 수준 낮은 일부 네티즌들 때문에

유망한 선수가 경기에 영향이 갈 정도로 부디 신경 쓰지 않으시길 바라며,

앞으로 기회가 많으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