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들

* 최영미씨와 엮인 문단내 성추행 얘기들을들으며 하는 생각. 

'유명함'이나 '성과'따위들은 그걸 이룩한 사람(들)의 실제 인성이나 도덕 자체와는 눈꼽만큼도 상관이 없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당연히 그 역도 성립하고요. 

고고한 지성과 통찰을 가진 문인들...일리가요. 그냥 거기도 한국사회일 뿐이지요. 온갖 더러운꼴 다 볼 수 있는. 

 


* 얼마전 전 비트코인 소동이 끝났다고 생각한다는 얘길했지요. 그 발언은 취소하겠습니다. 

곤두박질치는 와중에도 구구절절한 사연과 이유를 들며 상승이유를 얘기하고, 또 그걸 희망삼아 아둥바둥 살아가겠다는 꼬락서니들이 볼만하네요. 

실제 20대 30대가 얼마나 거기에 몰빵을 했는지 알바아니지만, 젊은나이에는 고생도 사서 한다는 얘길 몸소실천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 소동이 끝나면 그 재미도 못느끼겠지요. 



* 계룡선녀전이란 웹튼 아시나요. 이건 진짜 드라마화해야해요. 쓸데없는 공중파말고 tvn이나 jtbc같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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