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무엇을 배웠기에 문단에도 이런 XX새끼들이 많을까요?” feat. 김현
김현 시인이 지지난해인가 한 문학지에 기고했던 글을 통해서 저런 발언을 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인구에 회자되늦군요.
“어디서 무엇을 배웠기에 문단에도 이런 XX새끼들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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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9182107005#csidx12d440ecc028ab7ab7f81871dbcd05a 
2016년 말경 문단 미투운동이 있었는데 촛불시위의 거센 파도에 휩쓸려 버렸었죠.
촛불 때문에 저런 XX새끼들이 돌풍을 피해 숨을 수 있었던 것인데
요즘의 미투운동, 혹은 안티여혐운동에 대해 언제 어디서 또 “지금은 때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다오” 할 사람들이 튀어 나올지 긴장됐었는데....
저의 오판이었습니다. 문단 개저씨들의 수준을 너무 높게 봤었네요.
후안무치, 개뻔뻔한 아무말 대잔치의 향연이로군요.
고은이 전에 (후보시절?)문재인에게 다른 정치인들을 보면 똥갈보 같은데 당신은 숯처녀 같다라고 했었데요.
그런 말을 듣고 칭찬?으로만 듣고 웃어 넘겼다면 문재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 할 수 없을거에요.
그런 말을 전해듣고 우리 이니는 역시 달라~하며 흐뭇해 하기만 하는 문빠들 역시 답이 없는 애들이고
저런걸 허허 웃어넘기는 모든 곳이 바로 저런 XX새끼들이 보고 배우는 학교가 되는거겠죠.
저런 짓거리에 정색을 하며 “이 자리는 그런 헛소리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 “나는 그런 개소리를 듣기 싫다” 라고 하는건
저같은 리버럴한 소시민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해왔던 아주 사소한 기본적인 에티켓이었습니다.
하물며 정치인이라면 공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사회적 발언을 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만들어가려는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말을 통해 언어를 통해 사람들의 사상과 의식에 영향을 주는 문학하는 것들이라면 당연히 탑재해야할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저런 XX새끼들이 헛소리를 웃어넘기거나 외면하고 침묵하는 것들은 결국 모두 공범이라고 생각해요.
이 와중에 지난해 말경 자살기도쇼를 통해 한남 지지층을 만든 박모가 각종 날조된 사실로 탁수정씨를 비난하다가
그만 오래전에 탁수정씨에게 더러운 짓거리를 한것 까지 뽀록이 나고 있는 상황은 참...;
늙은 개저씨들을 보며 자란 청년 개저씨들의 투지와 열정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문재인정부가 미순방시 파견나왔던 부사관이 인턴한테 성추행한 껀으로 관련자 8명을 징계했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조직 내 성희롱 문제가 발생하면 저렇게 동석한 사람들, 지휘책임자들 모조리 징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조직 내부에 그런 문제가 발생 못 하죠...
간만에 성희롱 처분에 대해 이렇게 공감해보네요. 성희롱을 옆에서 지켜보는 인간들 역시 공범으로 취급하는거 대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