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위촉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이 위촉되었습니다.

참으로 적재적소에, 신의 한수라 할만한 인사로군요.
    • 요즘 인사가 뭔 지뢰밭인 경우가 많아 조마 조마해요.  특히 최근에 서검사 법률대리인이 위안부합의를 지지하는 사람이었다는거 알고 벙찐 충격과 공포가 너무 쎄서;  잘모르겠지만 진심 신의 한수이길 기원합니다.

    • 저도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 오래 살아야 합니다. 살아서 싸운 자에게 기회가 오네요.
      • '살아서 싸운 자'정말 공감이 됩니다. 이 분이 병영 내 성폭력 문제를 처음으로 공론화시킨 분이라는 걸 알고(학문적 연구와 함께) 정말 경이로움이 뭔가 느꼈었죠.
    • 애니타 힐과 겹쳐보입니다!

    • 저분의 지난한 과거를 대상화하는 표현이라 저어됩니다만, 정말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일생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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