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즈러너 시리즈를 보질 않아서 메이즈러너 최종편과 1987과 신과함께가 잡고 있는 극장을 몇주 못가서 좀이 쑤시다가 예고편때 베라 파미가의 카리스마가 좋을 것 같아서 리암 니슨의 또다른 액숀시리즈 커뮤터를 보러갔습니다. 2.커뮤터는 10년동안 시내에 있는 보험회사에 통근기차로 출퇴근하다가 갑작스레 퇴직당하고 우울한 상황에 우연히 만난 의문의 여성에게 10만불의 유혹을 당하는 전직경찰 출신 마이클의 이야기인데.... 사실 디테일이 잘 짜여진 스토리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프린이라는 힌트는 전혀 뜬금없이 밝혀지고..의미없는 액션신만 일어나는데..그마저도 너무 늙어버린 리암 니슨의 얼굴을 보면 그가 보여주는 슈퍼파워가 뻥같단 생각만 듭니다.액션보다는 차라리 반전쪽으로 포인트를 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3.일단 기본적으로 스펙터클한 액션신은 괜찮은 편인데, 딱히 기승전결적인 부분보다는 기승---------전-결로 좀 지루한 부분도 있어요..베라 파미가의 연기는 짧지만 좋은 편인데...역시 리암 니슨 주연 영화라 딱히 비중을 차지할 수가 없네요..그리고 "그" 배우는 이젠 이미지가 인이 박혀서 앞으로도 보면 의심이 먼저 들 듯 합니다... 그래서 비추합니다...굳이 극장가서 보실 만한 건 아닙니다..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