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을 보고..

1. 솔직히 많이 기대는 안했지만 휴잭맨의 노래를 좋아했고 타커뮤니티의 평이 좋아서 보게 되었는데

2. 인생영화입니다. 정말 10000원내고 멋진 뮤지컬 본 느낌이에요. 초장부터 음악과 안무로 들이대는데 마음을 안 빼앗길 수 없네요

3. 휴잭맨은 당연하게 잘하죠..거기에 두 여주인공이 밀리지않게 해줍니다.왼쪽엔 미셸 윌리엄스 오른쪽엔 레베카 퍼거슨..둘 다 연기파에 노래까지 이 정도일 줄은..미셸은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배우처럼 노래와 춤을 끝내주게 하고, 레베카 퍼거슨의 노래는 가슴을 퍽퍽 울리는 노래였어요

4. 잭 에프론은 괜히 이상한 코미디에 나오기보다 진즉 이런 춤과 노래로 갔어야했단 생각..젠다야랑 사랑에 빠질때는 눈이 돌아간게 느껴짐

5.메시지도 정말 좋아서 진짜 인생작이고 싼값에 고급 뮤지컬을 보는 거니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모두 막내리기전에 보셨으면 합니다
    • 호오 저는 뮤지컬 썩 좋아하진 않는데 엄마가 좋아하니 오랜만에 엄마랑 같이 볼만한 영화로 딱이겠네요.


      게다가 휴 잭맨이라니 +_+

    • 레베카 퍼거슨은 본인 목소리 아니고 다른 가수가 부른거 립싱크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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