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폴의 음반들 질렀어요;

저는 음악을 잘 몰라요.

최신 가요 위주로 듣고

그래서 언더 음악이나 비주류 음악 전혀 모르는데요..

 

얼마 전 <놀러와> 방송에 나왔던 루시드 폴님을 보고

그 섬세한 감수성과 유치하지만 중독성 있었던 개그에 반해서.....

 

루시드 폴 1집부터 최근 레 미제라블 음반까지 모두 질렀네요;

다행이 미선이 음반은 재발매판이 있어서 이것도 함께.

 

이런 음악을 그동안 왜 몰랐을까.. 란 생각도 들고

정말 따뜻한 위로와 치유가 되는 음악이네요.

이제는 비주류가 아닌 주류가 된 듯한 폴님 ㅋ (골수팬들은 다소 섭섭하실듯도..)

 

연말에 하는 콘서트도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

 

강짱이 쏜다해서 쩨쩨보러 가고 싶은데

7시부터 티켓 배부면

퇴근 후 가면 딱 7시 될 것 같긴 한데

이미 그 훨씬 전부터 팬들이 대기타고 표 행여 매진되서

헛걸음할까봐

고민 중이네요; 갈까말까..

실시간 상황 트윗으로 보고해준데서 아이폰 계속 들여다봐야겠네요;

강짱 실제로 함 보고싶네요 ㅎㅎ

    • 저는 Drifting 앨범도 있습죠.
      검색해보니 중고가가 장난 아니군요!

      가보로 물려줘야 할 듯ㅋ
    • 닥터슬럼프/와 부럽네요!
      노동7호/그러게요~ 그래도 재발매판이 나왔긴 했지만 역시 초판이..더 가치가 있음은 말할 나위가..ㅠ.ㅜ
    • 헉 제 방구석에 Drifting 앨범이 먼지를 잔뜩 이고서 버려져 있는데... 귀한 몸이 되셨군요.;
    • 전 Drifting이 아니라 Drifting Again이긴 하지만 속지에 미선이의 싸인을 받았죠! 비록 당시의 미선이가 아니라 08년 GMF를 위해 반짝 재결성(?)한 미선이이긴 해도 어쨌든 소중히 간직할거예요 ㅠㅠ

      그런데 Drifting Again은 아직 품절이 안 됐나보네요. 하긴 루시드폴이 이렇게 떴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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