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울한 사는 이야기 같은 영화

우울한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독은 독이 약이다,또 우울할 땐 우울한 음악이 좋다고도 하고.

영화 소개를 보니 breaking the waves 1996(파도를 넘어)가 아주 그런 영화 같군요.

끝까지 그러다 마는게 사는 게 아닌가 하네요.

dancer in the dark(2000) 어둠속의 댄서도 비슷한 영화로 보이는데 듀나평은 보기 잘했는데 다시 보기싫은 영화라고.

파도를 넘어의 에밀리 왓슨은 모든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됐지만 수상은 없습니다.

어둠속의 댄서는 아주 많은 상을 받았네요.


    •  라스 폰 트리에의 여성 학대극 2부작이군요. 내가 왜 내 돈 내고 영화관에 와서 이런 고문을 받아야 하나 궁금해 하게 되는 영화들이었습니다. 어둠 속의 댄서는 부산 영화제 야외상영 때 비맞으면서 본 영화라서 더더욱 기억에 남네요.  

      • 2부작밖에 없어요? 더 있을 줄 알았더만...
    • 도그빌을 빼놓으면 안돼죠. ㅋㅋㅋ

    • 라스트 폰 트리에 기본 서사가 기독교의 구원과 맥이 닿아 있습니다.


      여자 주인공의 박해는 예수의 고난과 비슷하고요.


      브레이킹 더 웨이브와 도그빌은 확실히 기독교 서사를 따릅니다.


      브레이킹 더 웨이브는 신약이라면 도그빌은 구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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