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방탄소년단

라이하르트012님이 올리셨지만 새삼 대단하네요.


    • 자세히 들어보면 관객석에서 응원구호도 들리고 노래도 따라 부르더군요 신기하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재밌어요. 저기 이거 한국말인데ㅋㅋㅋㅋㅋ

      퍼포먼스가 멋있고 신기하긴 하더군요 패션도 그렇구요. 방탄소년단이 한국 음악방송 무대에선 주로 어떤의상을 입는지 모르겠는데 요상한 우주폭주족같은 무대의상 맞춰온게 아니라 최신트렌드의 디자이너 의상으로 각기 다르게 맞춰입은것도 상당히 주효했다고 봅니다. 특히 미국이니까요. 일단 아시아에서 온 진기명기한 아이들이 아니고 멋있고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주거든요. 특히 지민이라는 멤버가 레드카펫에서 입은 생로랑의 은색 재킷은 저도 일부러(;;) 찾아봤네요. 무대의상은 대부분 구찌 쟈켓이었는데 그렇잖아도 미국 방송의 패널들이 패션도 무척 트랜디하다고 언급하더라구요.
      • 그러고 보니 다들 예쁜 재킷을 입었는데 멤버 하나만 왜 크다란 아빠 와이셔츠에 풀어헤친 넥타이인가요. ^^;;;;




        재미 한국인도 많으니까 한국인 친구에게 어떻게 읽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아님 네이버 지식인에 샹송 샹젤리제 가사 들리는 대로 적어주세요 내공 100겁니다 이런 것처럼 걔네들도 포탈에 질문 올리고 그렇겠죠?? (걍 추측)

    • 방탄은 이번 AMA에서부터 보기시작했는데요


      DNA이 노래 되게 좋네요. 중독성 강하고 세련되고 춤도 좋고 옷도 예쁘게 입고.


      이번 유명세에 비해서 tv방송에서 홀대당하는 느낌있고 포탈도 그렇고 그나마 tv뉴스 프로에서 더 얘네 부각시켜주는것같아요.


      fanchant라는것도 이번에 첨 알았고.


      암튼 요 며칠 느꼈던거네요.


      아이돌 그룹 어쩌다보면 얘 춤이 튀네 꼭 이런경우가 있던데


      방탄은 누구의 춤이 튄다기보다는 전체군무가 구멍없이 절도있게 맞춰지는것같군요.

    • 오늘 운동하러 헬쓰클럽에 갔더니 한국노래가 들렸어요. 보통 뮤직 채널 틀어놓는데 아마도 얘들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 BTS나 KARD같이 외국에서만 반응이 오는 팀들은 k-pop 붐과는 또다른 현상같아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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