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영화] 알래스카의 혼

사실 이 영화는 제목이 좀 재미없어 보이고 존 웨인 나오는 평범한 서부영화 같아서 별로 챙겨 볼 의욕이 없었는데 


IMDB에서 관객평을 몇 개 읽다 보니 의외로 꽤 웃기고 재미있는 영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한 번 


보려고 해요. 오늘 밤 12시 25분입니다. 


원제는 North to Alaska(1960)인데 줄거리는 생략 ^^ 


1961년 Writers of Guild of America(WGA) Award에서 Best Written American Comedy에 노미네이트되었는데 


이때 수상작은 빌리 와일더 감독의 The Apartment였군요.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사각 관계라는데...  서부영화의 탈을 쓴 로맨틱 코미디라는 얘기도 있네요. 


좋은 영화라는 확신은 없지만 이런 으스스하고 추운 밤에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즐겁고 따뜻한 영화가 


아닐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잠이 안 오는 분들 같이 봐요. 


저는 잠이 오지만 존 웨인이 나오는 로맨틱 코미디는 도대체 어떤 영화일지 궁금해서... 








    • 상당히 웃기고 재밌나봐요.

      • 앗, 가끔영화 님도 상당히 웃기고 재밌다는 정보를 얻으셨다면 점점 더 기대가 되는데요. ^^



    • 전에 EBS일요시네마에서 잠깐 스치듯이 본 카푸신의 외모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던 기억이 있군요. 저 시대 여성들은 어찌 다들 비현실적이었는지 내가 숨이 다 안쉬어질 지경
      • 여배우 이름이 성도 이름도 없이 그냥 Capucine이어서 좀 이상했는데 상당한 미인인가 봐요. 


        사각 관계가 될 만한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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