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격을 좁히기 어려운,, - 포항,이재민, 반려견.

반려견 때문에 대피소에 못들어가는,,,,
http://www.insight.co.kr/news/127310
https://www.youtube.com/watch?v=S3kNUkefYC8

다소 민감한 주제이지만, 방금 MBN뉴스를 보다 안타까운 마음이,,,,



어느쪽 입장이던지 이해를 할수 없는 건 아닙니다만, 안타깝기만 하네요.
뾰족한 대책이 없어요. 제일 좋은 방법이야 각각의 입장에 따른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게 제일 좋겠지만,
화급한 상황에서 급히 마련한 대피소가 모든 입장을 모두 반영하기는 어려웠겠고.


..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 반려동물과 입장 가능한 대피소가 하나 더 있었더라면 없었을 고통인데 이 추위에 사람이나 동물이나 안쓰럽네요.
    • 슬프네요. 위생 때문이라도 대피소에 사람과 동물을 같이 수용하는 거야 어불성설이고 어차피 한정된 예산이라면 사람에게 쓰이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가족을 버릴 수 없는 반려동물 주인들의 마음도 이해됩니다. 나이 많이 먹은 녀석들은 사실 반은 사람이잖아요. 그 녀석들을 어떻게 두고 오나요.

    • 그럼 잠시 보호해주면 되는데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 …하지만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상륙한 2005년의 미국은 인구의 70%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키우고 있었다. 낡은 제도는 바뀌어야 했다.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버리고 갈 수 없다고 피난을 거부했다. 결국 재난 시 동물도 함께 구조하는 관련 법률이 제정되었다. 미국 검찰은 이번 허리케인 재난 때 반려동물을 보호소에 버리거나 마당에 개를 묶어두고 떠난 사람들을 동물학대 죄로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재난은 사람들의 책임감을 가늠해보는 계기가 된다. 2005년 카트리나 때는 폭풍우로 목숨을 잃은 주인을 5일간이나 지키던 푸들이 구조되기도 했다. 사람이 약자에 대한 책임을 다할 때 동물도 사람 곁을 지킨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236354


      이미 한국인 천만명이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니까요.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 사람마다 동물에 대한 인식이 극도로 상이하다 보니 갈 길이 머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