었다 와 였다의 차이.. 그밖에 띄어쓰기..

모르겠어요. ㅠ ㅠ

 

 

그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는 그런 사람이였다.  ->요게 맞는거 같긴 한데..

 

그 물건은 이런데 쓰는 것이었다.

그 물건은 이런데 쓰는 것이였다. -> 이건 정말 모르겠군요.

 

구분하는 법과 의미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수백번, 수십번.. 이런건 어떻게 띄어쓰나요?

 

우리나라말 너무 어려워요..........  ㅠ ㅠ ㅠ ㅠ

 

 

 

ps. 그러고보니 제목의 "그밖에" 띄어쓰기.. 에서

 

그밖에 인지 그밖의.. 인지도 모르겠군요.

 

에와 의는 잘 구분하는 편이긴 한데.. 이럴땐 헷갈려요.

 

그밖의가 맞는거 같긴 한데 그밖에도 되지 않나요? - -;;;;; 헐헐........

 

 (띄어쓰기는 "그 밖의(에?)" 인가... 아님 "그밖에(의?)" 인가.... 아님 둘다 되는가.. - -;;;;; 갈수록 패닉.............)

 

 

 

 

 

    • 그는 그런 사람이었다. 같은데...

      이런 데 쓰는 것이었다. 같은데...

      저도 헷갈...
    • haia/ 정답만 말씀하시지 말고 원리를.. ㅠㅠ
    • 였은 '하' 다음에 오거나 '이었'으로 풀어쓸 수 있을 때만 써요.
    • 호레이쇼 / 예문 몇개만 부탁.. ㅠㅠ (하였다 이외엔 언제 그런 경우가??)
    • 물이 고이었다 --> 고였다. 밥을 먹이었다 -> 먹였다
    • 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PI_201009/Default.htm
      이런게시물마다 소개하는 그곳.
    • 빠삐용 / 옷...........!!! 너무 유용하네요 즐겨찾기 해두었습니다. 감사해요 ^^@!
    • 영어에서 ed가 과거를 나타낸다면 우리말에서는 '-었-/-았-'이 과거를 나타냅니다. 동사의 어간(용언에서 실제 뜻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았-'이나 '-었-'을 넣는데 앞의 어간 모음이 음성 모음인지(ㅓㅜ)양성 모음인지(ㅏㅗ)에 따라서 '-었-'과 '-았-'이 달라지죠. (이걸 모음조화라고 하는데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책 팔았어? 응 팔었어.]에서처럼)

      그러니까 동사에다가 과거의 의미를 나타내고 싶으면 앞 모음에 따라 '-었-/-았-'을 넣으면 되는 거죠.

      그런데 동사의 어간이 '#이-'로 끝나는 경우가 있죠. 사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중에 '-이-'가 있는 이유가 커요.
      '모이다', '먹이다' 뿐만아니라 학교문법에서 '서술격조사' 혹은 '지정사'로 부르는 '이다'가 있죠.

      그럼 '였다'가 나오는 경우를 알 수 있어요. '였다'는 사실 '이+었+다!'

      그런데 우리말의 대표적인 불규칙 활용 동사인 '하다'는 '었/았'이 붙지 않고 '였'이 붙어서 불규칙 활용합니다.
      하였다. 혹은 했다 로요.
    • 띄어쓰기는 '조사만 빼고 다 띄어 씀'이 원칙입니다. '번'은 명사예요. 띄어 쓰죠. 그래서 띄어쓰기가 헷갈릴 땐 사전을 찾아서 품사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끔은 한 단어로 이뤄진 것도 있어요.

      '얼토당토않다'는 한 단어라서 다 붙여 쓰거든요. 얘처럼.
    • 빠삐용/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아까 헷갈리던 거 찾아봤는데 '몇'은 뒤에 '개'나 '가지'같은 단위 명사가 오면 띄어 쓰고, 수가 나오면 붙여 쓴대요. '몇십', '몇백' 처럼. 그랬군요..
      '몇십 년'이 맞는데, '몇 십 년'이라고 썼네요. (너무 띄어 쓴 것 같았어. ;ㅅ;)
    • 그런 의미에서 '밖에'는 조사로, 붙여 씁니다. 여기서 좀 오묘한 게 '밖에'가 정말 '바깥'이라는 뜻을 갖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이놈의 품사가 달라진다는 거죠. 정말 공간적으로 안과 밖을 구별해서 쓰는 '밖에'는 '밖(명사)+에(조사)'로 이뤄진 거라서 띄어 써야 하지만, '이외에~'라는 뜻을 가질 경우에는 조사라서 붙여 씁니다.
      그런데 '밖에'는 조사인 단어가 있지만 '밖의'는 조사로 존재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밖에'는 되지만 '그밖의'는 안 되죠. '그 밖의'가 돼야 하겠네요. 아따 나 똘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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