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시간 내내 광대뼈가 승천하느라 영화 끝날때 양 광대뼈가 뻐근했답니다.
영화음악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이전에도 있었나요? 왜 이제서야 이런 작품이 만들어졌는지 의아하네요. 영화음악도 참 이야기할게 많은 분야인데요.
존 윌리엄스의 죠스나 버나드 허만의 싸이코처럼 똘끼(?)가 느껴지는 음악은 들을때마다 늘 재밌죠. 이런 아이디어들이 장면과 어떻게 조화가 되는지, 또한 그 과정과 각기 다른 작업방식 등 직업인에 대한 이야기는 늘 흥미로운데 사랑받았던 영화와 멋진 음악이 늘 나오는 다큐라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이 작품은 특히 작품을 보고 난 후부터가 진짜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당장 영화음악을 다시 찾아들으며 영화를 다시 곱씹어보는 과정을 거치게 되니까요.
중간에 한스 짐머 이야기에 빵 터졌네요. 지금도 전설인데 점점 더 전설이 되어가고 있다는... 무슨 영화음악계의 우사인 볼트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