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을 키우는 심리.

밥 한끼 먹을 때마다, 세숫대야로 하나 가득 처먹고.

똥, 오줌을 한번 내지르면 앉은자리가 한강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 뒷시중을 들어가면서 세발,네발,, 욕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그 좁은 주택 뒷켠에다 묶어 놓고 키우다가. 어쩌다 목줄이 풀려 동네로 뛰어나가. 지나가는 행인은 덜커덕 물어서,, 사고를 치고,,


뒷감당할 능력도 안되면서, 엄청 잘못된 일인데도, 크게 잘못한 줄도 모르고,,,


지보다 힘쎄고 흉악하게 생긴 개를,, 개에게 질질 끌려가면서도, 지가 무슨 이종격투기 챔피언 출신인 것 처럼 목에 힘을 빡 주고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쫄아서 길 한켠으로 붙어서 가는 걸 보는 재미로. 지가 얼굴에 칼자국있는 동데 양아치가 된 기분으로... 


모지리 놈들은 어느 나라에나 있어요.

    • 근데 참고로 어제 프랜치 불독을 끌고 가셨던 그 분은 20~30대 여성 분이셨습니다.


      개를 사랑하는 건 좋은데 남에게 위협을 주면서 개도 욕먹고 개주인도 욕먹게 되는 상황을 만들지만 않으면 될 듯한데...


      그게 개를 괴롭히는 거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 그런데.. 얼마전 프렌치 불독에 물려서 사망하신 분은 물린 외상으로 직접 사망이 아니라 패혈증으로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이건 어느 견종이든 물리면 위험하다는 얘기도 되죠.
      • 칼에 찔려 죽어도 직접 사망이 아닌 지혈이 안되어서 죽었다..랑 비슷한 소리아닌가요?

        패혈증은 결국 감염이고


        칼에 찔리면 출혈또는 감염으로 죽습니다.
    • 모지리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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