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 2049 반응들이 흥미롭네요

저는 간만에 수작을 만났다 싶은 느낌이었고 역시 드니 빌뇌브다 싶었어요.

감독이 인간 다움은 무엇이냐를 열심히 느끼게 해주려고 하는 장면과 부분들 에서는 개인적인 영감과 어떤 체험들이 좀 떠오르면서 (물론 개인적 체험으로 호감도가 상승 한거지만) 너무 좋았구요.

정말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봤습니다.

어떤 부분이 모나거나 별로라고 느낀 것도 없었습니다

여기는 듀게니까 듀나님 별점 방식으론 3.5 주고 싶을 정도로요.



역시나 사람 보고 듣고 느끼는건 다 똑같애. 라는 일반론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도 확실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좋은 주말 보내셍 :)
    • 오 저도 재밌게 봤어요! ㅎㅎ 저는 엄청 감동하면서 봤는데, 듀게 반응 보고 놀랐어요. ㅎㅎ 

    • 커뮤니티에 따라 주된 반응이 사뭇 달라서 흥미롭습니다.


      역사에 남을 걸작까지는 아니어도, 원작의 명성에 누를 끼칠 정도는 아닌 충분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 뭐 취향의 차이겠죠~ 제게도 올해 본 영화중 몇편안되는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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