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야수(?)

원래 주말에 여행을 계획했지만, 감기에 푹 걸려 취소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며 인형 사진이나...=_=;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일교차도 심하니 감기 직방이군요. 


993A393359E3066117987F


미리보기 한 컷. 


99E8C33359E30662323FA0


멜빵 한쪽 내리기 시도... >_<; 


99F2A73359E306631D91C6


아무래도 전 대칭이 좀 더 좋아요. 


995DDB3359E306642ADA8C


무서운 야수가 소파 위의 2호냥을 노리고 있습니다. 갸오오!-ㅁ-!


99439A3359E30665163614


코스트코에서 영입한 60cm 곰돌이 인형입니다. 이미 집에 있는 135cm 짜리 곰돌이의 새끼로 추정됩니다. 


999F483359E30666246186


뜬금없이 90도 방향전환 컷. 


99AF8A3359E306672382FA


곰돌이의 무시무시한 앞발... 


9926F83359E30668133EDD


정말 무서운 야수에요... 


9915983359E30669141B13


얼굴 부비부비...


99214A3359E3066A28C83D


얼굴크기 차이 보소... O_O;; 


99643F3359E3066B244F19


좀 더 가까이에서 한 컷으로 마무리입니다. 


아래는 언제나 그렇듯 색연필효과 사진들. 데님 소재와 색연필효과의 궁합이 무척 좋군요 :D 


9935013359E3066F2E9B0D


995DAD3359E3067014564B


99FC893359E306711C778F


99CBEB3359E30672210BE8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즐거운 밤 되세요 >3<) / 

    • 여태 본 중 가장 아슬아슬한 컨셉인데.. 굉장히 예뻐요. ㅎㅎ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곰인형을 부둥켜안고 있다거나, 곰인형에 기대어있는 것 같은 좀 평범한 포즈로 찍고 싶었지만, 구체관절인형도 고정이 잘 안돼고, 곰인형은 당연히 고정이 안돼는 녀석이다보니 마땅한 대안이 없어 결국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아가씨를 소파에 기댄 야수(?)가 노리는 컨셉으로... >_<;;;

    • 사진이 참 자연스럽네요. 이제 아가씨가 살아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그나마 파손품이라 싸게 얻어온 소파라도 있으니 소파에 기대어 평범한 사람 같은 포즈를 취할 수 있어 좋네요 :D 

    • 잘 보고 갑니다~


      가끔은 소파나 바닥에 누워있는 야수를 아가씨가 노리는 컨셉도 보고 싶네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그 사진도 시도는 해봤지만, 소파 위엔 뚱뚱해서 못 눕고(...), 곰돌이 배 위에 아가씨를 눕히거나 앉히려니 곰돌이가 꼬리 때문에 등을 제대로 대고 눕지 못해 몸이 기우뚱하며 실패했습니다...=_=;;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실제로는 무시무시하고 포악한(사자 등 고양이과 맹수는 덩치큰 사냥감이 버둥거리지 못하도록 목을 물어 먼저 죽인 뒤 먹는데, 곰은 자기보다 덩치가 확연히 작은 애들만 사냥하기 때문에 버둥거리면 앞발로 눌러놓고 그냥 산채로 먹는다고...=_=;;) 맹수 곰이지만, 곰인형은 참 푹신푹신 귀여워요. :D 

        • 곰은 동심파괴 괴물.....
    • 저렇게 큰곰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얼마나 비쌀까 하지만 같이 살 공간이 협소해서.

      • 코스트코 가세요!>_<! 다리가 짧고 몸이 뚱뚱해서 키는 작지만 덩치는 성인 남자보다도 큰 135cm 곰인형이 5만원, 압도적인 크기의 180cm 곰인형이 10만원 이하에 구매 가능합니다! 60cm 곰인형도 2만원 약간 안 돼는 가격... :D

    • 앗. 두번째 사진 부끄러워요
      • 티셔츠를 바지 안에 넣는다고 잔뜩 당겼더니 예상치 못한... >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