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비를 맞으며 2시간동안 영화를 볼 것인가 말 것인가

여가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에 대한 고민같지도 않은 고민 하나 던져봅니다.


이번주 중에 드디어 부산국제영화제에 가게 되었습니다만,

겨우 짜놓은 물의 형태 상영일 18일에 비가 내린다는 군요;

야외상영이라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20일차 상영분도 예매를 하긴 했는데, 이 때 관람하러 가면 그 시간과 겹치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를 볼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 대신 18일 야외관람을 포기하고 19일에 출발하면 전날의 숙박비는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욜로보다는 아끼자는 분위기가 대세이니 깔끔하게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거기 비가 와도 볼 수 있는 극장 아닌가요?
      • ...그렇군요.ㅜㅜ 사전조사도 안 해보는 초보적인 실수를;


        답변 감사합니다.

        • 저도 잘 몰라서 질문한거였는데... ^^;; 우천 시 취소되나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비가 와도 볼 수 있는 극장 이라는 그런 내용이 걸리더군요. 부국제에 직접 물어보는게 빠르겠네요.
    • http://naver.me/5GOfzohi

      이케 생긴 극장이군요.
    • 김생민은 책과 영화에 투자하는건 관대하게 보던데 ㅋㅋ

      영화 보는거 그뤠잇~싸지 않은 숙소라면 스뚜핏! ㅋㅋ
    • 제가 경험했었던 부산에서의 비는,,,


      항상 엄청났던것 같아요.

    • 방금 보고 왔습니다. 비는 맞지 않았습니다.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네^^ 결국 비는 안왔네요. 바람이 으슬으슬하게 만들어서 힘들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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