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스튜어트 만세! 오드리 헵번 만세!

팬질을 해도 상처 받을 일이 없는 두 분밖에 믿을 분이 없네요. 역시 좋은 배우는 죽은 배우 뿐인 겁니까.


하지만 죽은 배우가 모두 좋은 배우는 아니라는게 함정.(존 웨인, 게리 쿠퍼, 프랭크 시나트라, 조운 크로포드, 클라우스 킨스키....)


아니면 마크 러팔로가 초심을 잃지 않거나....

    • 마크 러팔로만 믿고 갑니다.
    • 이 분 이전에도 비슷한 사건(케이시 애플렉 이었던가요?)이 있으면 비슷한 글 올리시던데(조운 크로포드 꼭 넣어서 성비 맞추는 깨알센스) 뭐 어쩌라고 싶습니다. 지금 사건하고 뭔 상관인지도 모르겠고 원래 할리우드가 그러니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도 걍 지나가자는 이야긴지 알 수 없네요.
      • 1. 조운 크로포드가 양녀를 학대했던건 알고 계시죠? 약자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저질렀는데 까이는 건 당연하죠.

        2. 그냥 지나가자고 한 적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배우나 감독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든 일관성 있게 바라보자는 쪽이죠.

        3. 뭐 현재 살아있는 배우나 감독들의 오점이 드러날 때마다 실망할거면, 이미 고인이 되었고 파고 파도 더 이상의 오점이 나오지도 않게 된 자들을 좋아하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 균형감각에 감탄하고 가고, 지금 실망이 중점인 것도 아니고요. 파도파도 잘못된 점이 있다면 고치고 반성시켜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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