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운전면허 시험장
90년대 후반 쯤에 도로주행시험이 생겼죠.
전 90년대지만 저땐 운전면허학원 시험장서 코스 3가지와 장내 주행만 봤어요.
선 밟으면 빽 소리와 함께 진행요원이 와서 떨어진 사람 끄집어냅니다.
전 기계치로 거의 안떨어지는 S자 코스 들어가자마자 밟아 아웃.
또 욕심은 많아 이왕이면 1종 한다고 S자 후진 까지 있는데.
또 한번은 장내 주행시험에서 언덕 올라가다 벽을 들이받아 낙방.
결국 어떻게 합격을 했는지 천운이었습니다.
ㅋㅋㅋ 가영님 면허 에피소드가 거의 저희 부모님 에피소드 같네요! 비슷한 시대인가봐요.
저는 월요일에 필기 기능 보고 월화수 도로연수하고 목요일 시험봐서 땄어요. 면허증을 받아 나오는데 '이거 이렇게 하나도 모르는 사람한테 면허를 줘도 되나?'생각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