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시즌2 마지막편 (불판일지도)

 이번 시즌은 화제성은 물론이고 시청률도 잘 나오고 여혐종자 불편러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은 덤....

 

 시즌1 에서 유일하게 캐릭터 스토리가 없었던 쏭이 시즌2의 기둥이 되었고 배우 박은빈은 인생캐를 만났다는 평을 듣고


 쏭의 남자 파트너인 성민은 현실에서 있을법도 하지만 왠지 천연기념물 스럽게 판타스틱한데.... 극 중에서 가장 불쌍해서

 동정표까지 마구 마구 인기 절정인거 같고

 

 윤진명은 흔한 오지라퍼일줄 알았는데.... 뭔가  기댈 언덕 ‘언니’의 괜찮은 모델을 보여준거 같고


 시즌3 이 있다면 예은이가 비틀거리면서 결국 강해지고 스스로 서는 모습이 보여지면 좋겠고

 

 흠.... 쏭을 설마 이번 시즌 마지막회에서 죽이진 않겠죠?


 핵심 캐릭터의 요절을 떡밥으로 새로운 시즌을 궁금하게 만드는 작가의 패기가 그저 놀라울 뿐이고....



 

    • 밝기만한 화면 톤과 다르게 어두운 부분까지 소재로 다루니 좋더군요
    • 그 노선생 딸냄 참 불편하네요.

      지는 자기 아빠가 안 그런거 백퍼 확신이라고. 아니, 지가 하느님이야? 혹시 아빠가 게이야?

      나중에 멘탈을 어떻게 수습하려고.

      약간 스포트라이트 스멜. 암튼 쉽게 타협하지 않고 제대로 착수하고 판 벌린건 아쥬 사이다네요.
      • 자기 삶이 다치는게 두려운거겠죠. 이기적 생존본능, 예은이 식구들이 예은이의 상처에 위로보다는 경멸과 회피를 시전한 것과 마찬가지죠... 짐승이 아니라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 근데 이 드라마에는 머 이렇게 여리여리하고 기절도 하고 나약한 어린이들이 대학생임미까.재판은 어떻게 된거지;;;;
      • 저 나이 정말 어린 나이 맞죠;  소소한 것들에 기뻐하고 슬퍼하고 아퍼하는걸로 충분한데  ...;

    • 아, 한예리 단발머리는 증말 증말 안 어울린다는 말 해주고 싶어요. 못생김지수 +100
      • 한예리 육룡에선 이쁘기만 했는데 청춘1에서도 예뻤구여. 단발이 문제였군요.
      • 전 한예리 단발도 이쁘던데...
    • 너무 심하게 쿨하게 끝났네요.  또 만나게 되길 또 만나면 좀 더 씩씩하고 명랑하게 만날 수 있기를 

    • 1편 다시 찾아본 사람 저 뿐인건가요? 그 팬션이 해임달 부모님 댁이었;  가족사진 ㅋㅋ

      • 1편 다시 찾아보고 싶어졌습니. ㅎ
    • 시즌1에 이어 시즌 2도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저를 생각해보면 대학교때 저렇게 생각이 깊거나 하지않았던것같은데... 그냥 막살았던것같은데..
    • 성민이 후배에게 니가 내 심정을 뭘 아냐고 훈계질이냐 막 신경질내는데 엄청 귀여웠네요. 이루어지긴 하는겐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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