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노래
요즘 바람이 좋아졌어요. ^^
눈에는 보이지 않는, 몸을 스치고 지나가는 이 신비로운 존재가 좋아요. ^^
바람 노래에 어떤 게 있는지 찾아보다가 맘에 드는 곡 몇 곡 가져왔어요.
Mel Torme - Gone with the Wind
Sarah Vaughan - Slow Hot Wind
Nina Simone - Wild is the Wind
Ella Fitzgerald - ill Wind (You're Blowin' Me No Good)
Billy Holiday - ill Wind (You're Blowin' Me No Good)
Beach Boys - Wind Chimes (이 노래는 1분 20초까지만 좋아해서 ^^)
Johnny Mercer - Summer Wind
(Raul Malo 노래를 좀 더 좋아하지만 작사가께서 직접 부르셨으니...)
Bobby Darin - I Can See the Wind (이 노래는 퍼가게 허용하지 않아서 링크만)
https://youtu.be/Rpzsw0ccvcw
제가 좋아하는 바람의 노래는 이거에요. 대학생 때 많이 들은.
잘 들었어요. 바람 가요를 찾아볼 생각을 못했네요. ^^
요아래 윤주 님이 알려주셔서 기억나긴 했는데 또 뭐가 있을까 찾아봐도 못 찾아서
동요 두 곡 붙여보아요. ^^
최여완 -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
노주영 - 바람 이야기
우와, 노래 여러 개 알려주셔서 좋아요. ^^
루시드 폴, 이소라 가수, 밥 딜런 노래 다 좋아하는데 잊고 있었네요.
스팅 노래가 어떤 거였나 찾아서 듣다가 또 다른 바람 노래 한 곡을 찾았어요.
Sting - August Winds
모르는 분인데 노래 잘 하시네요. 저는 김광석 가수의 노래로 알고 있어서
그 곡도 찾아서 한 번 들어보고... 그러다가 다른 바람 노래를 발견해서 한 곡 ^^
조규찬 - 찬 바람이 불면
https://m.youtube.com/watch?v=Ka6dK7dczpk
조피디 'autumn breeze'
https://m.youtube.com/watch?v=FhcfTNrwr18
가곡 '별'
전에 왠지 이 노래를 댓글에 썼던 것 같네요. '바람이 서늘도하여 뜰 앞에 나서는' 기분이 와 닿아요. 해질 무렵 바람이 선들선들하면 이 노래를 부르면서 걷죠.
문 님의 글을 보니 밤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걷고 싶어졌어요. ^^
앞으로는 해질녘에 공원 산책이라도 좀 해야겠네요.
밤 바람 기분이 나는 연주곡 하나
Miles Davis & Marcus Miller - Theme for Augustine/Wind/Seduction/Kiss
노래 만든 한대수님과 처자식 잘 계시는지.
김민기 가수께서 본인이 만들지 않은 노래도 부르셨네요. 노래 좋아요.
(가끔영화 님이 저랑 음악취향이 비슷하시다니까요. ^^)
찾아보니 트윈폴리오(송창식, 윤형주)가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를 불렀더군요.
트윈폴리오 - 바람만이 아는 대답
계은숙 가수 정말 노래 멋있게 하죠.
"바람 바람 바람" 노래를 들으니 이 노래가 생각나서...
Edith Piaf - Padam Padam (혀 짧은 바람 노래 ^^)
그 노래도 알고는 있는데 제 마음에 쏘옥 들지는 않는다고 할까 그래서... ^^
Radiohead의 ill Wind를 올리고 싶은데 유튜브에는 없어서 링크만 올려요.
https://vimeo.com/193534771
https://www.youtube.com/watch?v=plRdFSeTZKY
전 이곡 좋아합니다
오, 이 노래 좋네요. ^^
제가 좋아하는 바람 노래는 나중에 붙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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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검색하다 찾았는데 나른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좋아서...
Pink Floyd - A Pillow of Winds
알려주신 King Crimson의 I Talk to the Wind를 들어보니 예전에 들어봤던 핑크 플로이드 노래와
뭔지 모르게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 곡을 붙여봤는데 제대로 찍었군요!! ^^
추천해 주신 Echoes를 찾아보니 무려 23분 ^^ 지금 듣고 있어요.
우연히 들었다가 반한 노래입니다. 언더그라운드님 마음에도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 ^^ 목소리가 참 예쁜 소년이죠.
당시에 목이 안 좋았던 것 같은데 나았으려나...
<쇼생크 탈출>에 나왔던 오페라 이중창 제목이 "저녁 산들바람은 부드럽게"라네요.
Sull'aria... che soave zeffiretto A Little Song on the Breeze
Sull'aria... On the breeze
Che soave zeffiretto... What a gentle little zephyr
Zeffiretto... A little zephyr
Questa sera spirerà... This evening will sigh
Questa sera spirerà... This evening will sigh
Sotto i pini del boschetto Under the pines in the little grove.
Sotto i pini... Under the pines…
Sotto i pini del boschetto. Under the pines in the little grove
Sotto i pini del boschetto. Under the pines in the little grove
Ei già il resto capirà. And the rest he'll understand
Certo, certo il capirà. Certainly, certainly he'll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