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선배 누나네서 필름 끊기는 만화





















아 이런 거 너무 좋네요 ㅋㅋ




    • 하얀늑대님 만화군요. 이거 원래 어디꺼였더라.. 하여튼 처음 연재한 곳은 베스티즈가 아닌데..
      꽤 흥했는지 어느샌가 채색이 되어있군요! 몇달전에 처음 봤을때는 그냥 흑백이었는데;;
    • 친누나가 아닌 거죠? 그렇죠?
    • 처음 연재는 루리웹에서 했을걸요?
      그리고 dp쪽으로 진출하고요.
    • 아 작가가 꽤 유명한 분이셨군요. 찾아봐야겠어요.
    • 참고로 루리웹에서 흥하고서 야후 웹툰까지 진출했죠.

      저 초록지팡이라는 양반 이왕 퍼갈거면, 이런거 한줄 더 추가해서 그림 그리는 양반 삶에 보탬 좀 주지.

      하얀늑대 야후 웹툰 주소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list.htm?linkid=toon_series&work_idx=110
    • 아 진짜 너무 웃었습니다 ㅋㅋㅋ
      보드라운(...)이 충격적이군요.

      근데 실화인가요. 그럼 그냥 내버려두시든가 옷을 입혀서 재우시지...
      씻겨주시다니...참 친절한 분이로군요.
    • ㅠㅠ 친구 불러서 씻겨 주라고 하지... 어떻게 해요...
    • 보드라운건 뭐..모든 남자가 다 보드랍죠. 근육으로 땅땅한 부분도 아니고 (...)
    • 전 씻겨준게 더 충격입니다. 대단하다...
    • 그런데 겨울이었으니 저거 안씻겨줬으면 아마 굳어서 떼 내기도 힘들게 되지 않았을까요..우웩...
      술먹고 필름끊긴적 한번도 없어서 이런 만화 볼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듭니다. 아 역시 술은 적당히..
    • ..그런데 사실 씻겨주면 안되지 않나요? 물론 추운 겨울에 입돌아갈까봐..긴 한데
      그래도 그래도 씻겨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후배동기 불러다가 부탁해야지..

      만약에 여자후배가 똥쌌는데 남자선배가 씻겨주면서 보드랍다..-_- 어헝헝헝헝
    • 그런데 위의 상황과 같은데 성역할만 바뀐 시점에서 본인이 저 후배의 입장이었다면 자신을 씻겨준 남자 선배를 어떻게 대하시겠나요?

      그 남자 선배가 아는 다른 여후배들은 연락이 안되고 이미 얼굴이 얼어붙어서 입이 돌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그냥 넘어감? 고소크리?
    • 하얀늑대님 만화만 보면 상상이 안되는데 미녀 작가.
      그 얼굴로 똥을 씻겼다니.
    • Ostermeier / 엄청 민망하다고 생각하고 너무 부끄럽고 그 선배 못 만나겠죠. 휴학까지 고려할 용의가 있음..-_-
      그리고 만약에 제가 남자선배면요. 그 여자의 동기는 아니라도 자기 동기 여자애라도 부를듯.
      학교 근처 자취할때니까 저렇게 찾아오는 후배도 있는건데 제가 아는 여자애 부르겠죠.미안한데 부탁한다고.
      제가 여자선배라도 마찬가지구요; 아는 남자애라도 불러서 부탁하겠죠. 좀 그렇잖아요;
    • 아 웃다가 토할뻔했어요.
    • Oster//그 선배를 못만나는것 정도가 아니라 부끄러워서 사람들 대면이나 할 수 있을런지..
      ..쩝..그 선배 주변 지인들도 부끄러워서 못만날듯....행여나 이야기 도는거 아냐 하면서..
      (특히 선배의 남자인친구는..)제가 민감한건진 모르겠네요.
    • 웃기긴한데 저도 씻기면 안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진지하게 봐야 하는지 웃기다고 봐야 하는지;
      전 솔직히 실화가 맞는지도 의심 가는군요.

      ostermeier/
      제가 저 후배의 입장이었다면 저는 주위 애들한테 다 얘기해서 그 선배 멀리하라고 할 듯 해요.
      솔직히...완전;; 이상하죠.
    • 뭐 당연히 아는 여자 후배나 동기를 부르는게 정석인데 그게 안되는 상황을 가정해본거고...
      부끄러워서 주변인들 피하는거야 당연하거라고 봅니다. 다만 넘어가느냐 그 남자 선배를 비난하거나 심하면 고소까지 가느냐가 궁금했을 뿐인데 저런 상황이라면 비난까지는 안하시나 보네요. 남자들 대부분은 저 만화 보고 성역할 바뀌었으면 쇠고랑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비밀의 청춘 / 뭐 다른 이성 후배나 동기가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받아들여야죠.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씻기지 않고 저대로 놔두면 큰일나지 않나요? 이미 1시간이나 찬 바닥에 있었는데 정신 차릴 때까지 저대로 놔둔다는건 좀 위험해보이는데..

      대처 방법이 고소 다음으로 무서운데요.
    • Oster//저런 상황이 됐는데 비난을 안할리가 없죠. 안할 사람이 없지않나요..
    • ㅎㅎㅎ...
      솔직히 애초에 술 마시고 쳐들어와서 남의 화장실에서 설사하고 잠드는 것만큼 민폐가 없죠.

      이 만화를 만화로 안 보고 현실로 보고.
      만약 제가 씻겨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 처했다면
      솔직히 저는 그냥 내버려두었을 겁니다.
      아님, 제가 정말 아끼는 아이였거나 친한 애였다면 제 옷을 입히지 어쨌든 씻기진 않아요.

      그리고, 제가 닦이는 입장이었다면...
      어쨌든 절 씻겼다면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 듯 하네요.

      만화에 너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음;
    • 이사람... 후배 안부르고 직접 씻긴것도 좀 이상한데(이건 그렇다치고) 다른 만화 보고 완전 정떨어졌어요...
    • 저 만화가가 보슬아치 운운한 그림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그때 그 말 처음 들었거든요 신..조어..? -_-
    • 제목 보고 이 만화 생각했어요.
    • 만약에 아무도 부를 사람이 없으면. 그냥 똥묻은 옷 끌어올려서 입히고
      방에 신문지깔아서 그 위에 얹어놓으면 돼요...
      사실 저건 고소감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후배가 아마 너무 창피해서 말을 못하겠죠...
    • 그리고 제가 너무 여자 입장에서만 이야기한 것 같은데.
      남자 입장에서도 이건 엄연히...굉장히 수치심을 느낄 일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본인의 민폐적 잘못도 있지만요.
      괜히 꽃밭에서 울부짖은 게 아니죠. (아...아무리 생각해도 만화에 너무 진지해지는 것 같아서 쵸큼..;)
    • 어이없는 여자네요. 저 행동도 어이없지만 그걸 만화로 그려서 웹에 올리는 게 더 어이없,,,
    • 이분이야 뭐 여자마초에 가깝죠. 아직 중학교 2학년에 머물고 있는 듯한.
      그런 지점에서 이다랑 비교될 수도 있는데, 감수성에서 얻어지는 공감대의 차이 때문에 욕 먹고 있는 듯 합니다.
    • 기대한 것과는 달랐지만 내용이 알차네요.



      ㅋㅋㅋㅋ
    • 이분 만화 쭉 보면서 드는 생각은 너무너무 남자가 되고 싶은 후남이 같아요;;(다른 편들 보면 여자는 수다에 된장녀 커피나 마시고 남자들의 따뜻한 세계 질투나하고 있고 흥-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마구 감지되거든요.)
    • 남자선배랑 여자후배가 술취해서 비슷하게 행동한 농담같은 억울한 얘기 들어본 적 있어요. 유명하지 않은가 싶은데;;
    • 웃기긴 한데 성희롱아닌가 싶고.
      저만 진지병인가요? 제가 아무리 남자라고 가정해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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