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스카 명예상 수상자들은...

donald-sutherland-agnes-varda-charles-bu


축하합니다!


http://variety.com/2017/film/awards/2017-governors-awards-recipients-1202548414/

    • 오옷, 도널드 서덜랜드 배우께서 상 받으시네요. 축하축하!!! 


      얼마 전에 이 분이 출연한 에로틱 스릴러(^^?) Klute(1971)를 아주 재미있게 봤고 


      Don't Look Now(1973)와 Ordinary People(1980)도 모두 아주 재미있게 봐서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 배우인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Michael Small - Love Theme (from<Klute>) 


      • 도널드 서덜랜드의 영화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대작 "1900년"을 추천합니다.

        주연은 로버트 드니로와 제라르 드파르듀지만, 악역인 도널드 서덜랜드의 존재감이 탁월합니다.

        키퍼 서덜랜드는 아직 아버지를 뛰어넘지 못했습니다.
        • 오오,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이 배우 나오는 영화 중 볼 만한 게 뭐가 더 있나 찾다 못 찾았어요. 


          당장 다운받으려다 화일이 많은 게 이상해서 상영시간을 알아보니 5시간 17분이네요. ^^ 


          제가 봤던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들은 사운드트랙도 좋아서 찾아보니 엔니오 모리코네군요. 


          기대됩니다. 




          Ennio Morricone - Romanzo (from <Novecento>)






          ========================================================


          The Dirty Dozen(1967)에도 도널드 서덜랜드가 나왔군요. 


          이 영화도 참 재밌게 봤는데 그땐 이 배우를 잘 모를 때라 나온 줄도 몰랐네요. 

          • 바늘구멍 Eye of the needle (1981)도 찾아보세요.
            • 제목부터 재미있어 보여요. 냉철한 독일 스파이가 나오는 스릴러물에 로맨스라니 


              뭔가 비극적이고 격정이 휘몰아치는 그런 영화일 것 같은 느낌이 막 오네요. ^^ 


              당장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다 봤는데 엔딩이 완전 예상 밖이네요. 


              그렇게 꼭 끝까지 따라가서 그렇게 했어야 했는지... ㅠㅠ 

      • 안 그래도 아녜스 바르다 감독 좋아하는 듀게분들이 계실 텐데 왜 댓글이 없을까 궁금하던 참이었어요.


        (저는 본 게 Cleo from 5 to 7 밖에 없어서 명함을 못 내밈 ^^)  


        전에 다운받아 놓은 Vagabond(1985)와 Le Bonheur(1965)도 아직 못 봤지만 이번에 상도 받으신다니 


        기념으로 다큐멘터리도 2개 다운 받았는데 (The Beaches of Agnes(2008), The Gleaners and I(2000))


        언제 볼지는 기약이 없네요. ^^ 내친 김에 영화 La Pointe-Courte(1955)도 찾아놨어요.




        아래쪽 흑인분이 Charles Burnett 감독이군요. Killer of Sheep(1978)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없어서 이것도 다운받고 있는 중 (외장하드만 터져나가고...) 


        (다 다운받고 나니 그제서야 옛날에 받아놓은 화일이 튀어나와 쓸데없이 두 번 받고... ;;TOT;;) 

        • 유쾌하시고 사랑스러우시죠. 참 멋있는 분!
    • 아래 두 사람은 감독과 촬영감독이군요
      • 아래쪽의 오른쪽이 Owen Roizman인 것 같은데 사진이 너무 잘 생기게 나와서 배우인 줄 알았어요. 


        The French Connection(1971), Network(1976), Tootsie(1982), The Exorcist(1973) 다 봤는데 이렇게 생긴 


        배우를 본 적이 없는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촬영감독이었군요. ^^ 


        (키드 님 오랜만에 반가워서 댓글 달았어요. 그나저나 이 게시물에 제 댓글이 너무 많아서 좀 죄송한 마음이...)



        • 네 저도 익숙한 아이디가 많아서 반갑네요. 아는 척 해줘서 고마워요
        • 네 저도 익숙한 아이디가 많아서 반갑네요. 아는 척 해줘서 고마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