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드존 아이입장에서

카페에 가서 좋은 커피와 분위기를 즐기기위해 아이를 데려간다는 것은 아이 친화적이지 않은 곳에 떨어트리는 겁니다

아이는 원래 시끄럽게 떠들고 산만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런 아이를 카페에 데려가니 업주에게 피해가 가기도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도 참기 힘든 곳이 됩니다
노키드존이 아니더라도 부모는 아이 친화적인 장소를 찾아가야 합니다
노키드존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부모의 아동학대라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 카페에 가서 아저씨나 아줌마 셋만 있어도 애 한명이 내는 소음보다 높은 데시벨로 소음을 냅니다.


      호텔 커피숍이나 조용할까, 주말에 동네카페치고 조용한곳은 본적도 없습니다.

    • 제가 마트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데 아이들 떠드는 소리보다 어른들 떠드는 소리가 몇천배는 시끄럽습니다. (데시벨은 로그값이죠.)
    • 글쎄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카페를 싫어한다는 걸 일반화할 수는 없잖습니까.


      노키즈존 문제는 업주가 어떠한 이유로 특정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정당화되는가의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아동학대라니 너무 나가셨네요. 매일 카페 출근 도장 찍는게 아니라면 애들도 좀 참아야죠.
    • 아동학대!


      으하하하.


      이건 웬 안구학대란말입니까...

    • 그럼 부모들이 놀이터나 공원같은데는 죽어라 안가고 밤낮 카페만 가서 아이들을 폐쇄공포증으로 몰아넣는다는 얘기군요.


      아이입장에서 생각하셨다더니 아예 지능을 낮추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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