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이가 타겟이고 노키즈존이냐 하는거는

이거는 여혐이나 이런거 완전 무관하고 오히려 역설적으로 볼때 아직은 사회적으로 아이에 대해 관대한 분위기라서 그런겁니다.


그러니까 이런거죠..일반 성인 남성 여성의 진상짓에 대해서는 대부분 공감대가 있습니다. 그거 대놓고 옹호하는 사람없죠. 


실제로 진상 일정성분비의 법칙에 따라서 업소의 고객들중에서는 일정비율의 성인 남성, 여성 진상이 존재합니다만 


이런 진상 고객들에 대해서는 그사람들을 쫓아 낸다고 한들 뭐라는 사람없죠. 


(아 물론 대부분 한국 업소에서는 그러지 못하고 좋게 좋게 얘기합니다만). 


하지만 아이와 그 보호자의 진상짓에 대해서는 대놓고 지적한다거나 쫓아내기가 힘든 구석이 있죠. 


왜냐면 아직 사회 분위기가 아이가 그러는데좀 봐줘야지 그거가지고 왜 그러느냐 뭐 이런 분위기라서요. 


게다가 어른보다 아이한테 뭐라면 더 큰 싸움나고요. 그러다보니 업소에서 자구책으로 나온게 노키즈존 같은거고요..


애초에 아이가 와서 떠들고 난리치는거는 막기가 힘들다 그러니 애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자 이런겁니다.


이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노키즈존에 대해서 여혐이니 차별이니 이런식으로 계속 접근하니 답이 안나오는거죠..


노키즈존이 나오는 거는 여혐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아직까지 우리사회에 아이가 저지르는 짓에 대해서는 익스큐즈해줘야지 


그런거가지고 뭐라는건 쪼잔한거다 이런 분위기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그게 아니라..

      정말 남자 성인 진상에게 나가라고 하거나 못 들어오게 할 자신이 없으니까 상대적으로 물리력을 행사하기 힘든 영유아 동반 부모를 타겟화 한다는 기 더 합리적인 추정이겠죠.
    • 성인 남자 진상과 영유아 동반 남자(부모) 진상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오히려 물리력이 강한 쪽은 영유아 동반 성인 남자일텐데요..물론 평일에는 영유아 동반 엄마가 대부분이겠지만 주말에는 영유아 동반 부모도 많습니다. 주말에 식당같은데 가보세요. 거의 반반일껄요.. 그러면 영유아 동반 여자 출입금지..영유아 동반 남자는 출입 가능 이러거나 평일만 노키즈존 이런건건가요..

      • 아이 앞에서 쌍욕에 멱살잡이 할 진상 부모가 많을까요, 아이 없이 남자들끼리 몰려와서 그럴 사람이 많을까요..
        • 아이 없이 남자들이 몰려와서 쌍욕에 멱살잡이 하면 그냥 경찰 부르면 됩니다. 이건 솔직히 제일 쉽죠.. 진상 부모가 쌍욕에 멱살잡이 해도 경찰불러도 되고요..지금 문제는 애들이 시끄럽게 뛰어다니면서 소리 지르고 장식품 부수고 다닐때 제재할 방법이 마땅찮다는 얘기죠.. 남의 애를 (그거도 아직 사리 판별 못하는 꼬맹이를) 불러서 꾸짖는다? 효과도 없을뿐더러 사회통념상 쉬운게 아니라는겁니다. 부모한테 부탁하는거도 쉬운게 아니고요..

          • 아이 없이 남자들이 몰려와서 쌍욕에 멱살잡이를 하는데 단골이고, 어제도 왔고 오늘도 왔으며 내일도 틀림없이 올 사람들인데 경찰 부르는게 제일 쉬울까요? 가게하는 사람의 고충 1이라도 아는 거 맞긴 맞아요? 참 나.

            • 아니 쌍욕에 멱살잡이하는 단골이 왜 필요합니까. 장사 안해보셨죠..? 그냥 쌍욕에 멱살잡이 하면 경찰 부르면 됩니다. 그거가지고 뭐랄 사람도 없고 식당 욕하는 사람도 없어요..문제는 사리 분별 못하는 애를 야단치거나 부모한테 지적할때 그걸 보고 불편하게 여기는 단골이 끊기는거죠..

              • 그래서 님은 해보셨어요?


                전 해봤습니다만, 쌍욕에 멱살잡이하는 '자칭 단골' 몰아내는 것도 쉬운게 아니라고요. 근데 제 장사 경험은 아무 상관 없는 거고, 일단 여혐 완전 무관 어쩌구 하는 님의 게으른 태도랑은 상관없으니 여기서 그놈의 장사 이야기는 끝입니다.

          • 일일이 경찰을 동원해야 하는 건 이미 자체 해결이 안된다는 얘기죠.

            그런데 노키즈존은 참 쉽죠.
            • 뭐가 쉽죠? 경찰을 부르는 것조차 어려운데. 아이가 난동을 피우고 있으니 출동해서 제압해 주세요, 하면 되는 겁니까?

              • 해본적도 없으면서 해봤다고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뭔 상상에서 쌍욕에 멱살잡이 하는 단골 만들어 놓고 경찰부르는게 쉬운게 아니라니.. 여혐을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진 마세요.. 키즈 혐이라면 몰라도...

      • (노키즈존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쌍욕에 멱살잡이까지 가지 않더라도, 식당 안에서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제 테이블을 치고 지나가는 비율은 경험상 성인보단 아이쪽이 훨씬 더 많긴 했습니다...

    • 완전 무관? 헛소리를 하려고 해도 좀 말이 되게 합시다.

      • 헛소리는 누가 하는겁니까..대도 않은데 여혐가져다 붙이게 헛소리..

        • 완전 무관 따위 단어를 그냥 싸질러놓고 뭐래는 건지


          양심있는 척이라도 하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 보면 '여성혐오적인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에서 이야기를 전개하잖아요. 근데 일단 님 써놓은 글은 '여혐 그런거는 완전무관'에서 출발하는데, 비웃음 안 나오게 생겼어요?

          • 진짜 댓글 그냥 막싸지르면서 뭐래는건지..

    • ㅋ아이구 거짓말이래 참 나ㅋㅋㅋㅋㅋㅋ 뭘 보고 거짓말이래요? 그러는 당신은 무슨 장사를 어디서 어떻게 했는데요? 자기 말이 안 통한다고 남의 말을 거짓말로 몰면 다 해결되죠? 대단한 궁예 납셨네. 진짜 깨네 이거 ㅋ

      • 그리고 내가 이 글에 단 댓글에서 '노키즈존은 여성혐오 때문이다'라는 말을 하길 했어요 뭐래요 대체? 무슨 내가 '노키즈존 이거는 100%여성혐오다!'라고 말하기라도 했어요?ㅋ 애초에 난 그저 '노키즈존 문제는 여혐이 완전 무관'이라는 말 하나 갖고 '그건 아니다'라고 말한 것 뿐인데. 참 웃기지도 않아서 정말이지.

    • 당연히 아이에게 관대해야죠. 아이와 성인이 같습니까.
      • 성인도 마찬가지죠. 그보단 인류애를 지향하는 세상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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