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같은 외국인 동네가 치안상태가 안좋은 것도 사실이고 그럼에도 중국교포 혹은 조선족의 범죄율이 다른 외국인 또는 한국인의 범죄율보다 높지 않은 것도 사실이겠죠.
그럼에도 '불법체류 조선족들 다 쫓아내자.' '교포는 무슨... 중국인이지.' 뭐 이런 반응들로 댓글은 통일이네요.
'미국 할렘가가 치안이 나쁜건 흑인 종특', '모든 테러리스트는 이슬람'이라는 수준과 다를 바 없어보이는데도 그거 지적하면 발끈하겠죠?
유모차 끄는 손님이 업소에 감당하지 못할만큼 큰 사회적비용을 유발하는 존재라면 시각장애인이나 휠체어 탄 손님, 혹은 고도비만의 고객은 어디 다른가?
'우리 가게는 개저씨 손님을 받지 않습니다.' 나 '김여사 출입금지 도로'는 어떤가요?
대형 매장이나 음식점에 기저귀 가는 파우더룸이 생긴지 겨우 몇해 되었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 지출을 알아서 줄여주려고 국민들이 몸부림을 치니 참 기업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의무를 유예하고 권리를 제한하는것이 아니라 그 부모에게 대리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누릴수 있도록 해야하고 의무를 다할수 있게 해야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권리를 짓밟을때 아동보호법으로 처벌 받듯이 아이의 의무를 제시하지 않을때 아동보호법으로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