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왕좌의 게임> 원작 이야기(스포 없음)
왠지 비교하기 좀 민망하지만 <유리가면>처럼 기약도 없고 기대도 (이젠) 없으면서 작가의 역량마저 의심스러워지는 미완결 작품에 비하면 <얼음과 불의 노래>의 미래는 희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정말로 그렇게 믿고 싶어요.
그나저나 작가 스스로 수습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까, 큰일이긴 하지만 전 마틴 선생의 역량을 믿습니다.
...근데 갑자기 생각난 코미콘인가 어디선가 마틴 옹이 '내게 잘해주지 않으면 다음 차례는 티리온이야'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이 생각났어요. 음. 잘해드립시다 우리.
https://twitter.com/Opiumtv/status/428146309497761794
생각난 김에 그 사진 있는 트윗 링크. 아유 귀여운 우리 마틴 옹... :D
이거 본인이 아니라 코스프레 라고 하더군요.
앗 그래요? 감쪽같다고 생각했어요 ㅎㅎㅎㅎ
드라마와는 이미 다른 평행우주려니... 하면서 책은 다른 길을 가길 원하는 1인입니다 ㅋㅋㅋ ㅜㅡ
특히 전투가 계속되는 이번 시즌에서는 티리온과 세르세이의 판단력이 뒤바뀐듯한 느낌이에요.
빨리 본인 작품 세계에 다시 빠지시길...
노숙을 하게 책을 안 사주면 마법학교에 가는 대너리스, 존 스노우가...
그러고 보니 조엔 롤링은 정말 책을 빨리 빨리 제때 제때 냈었죠. 정말 부러운 필력입니다. 그 성공도...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