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 원 날씨가 미친것 같네요.

종일 비가 오락가락 거기다 지금은 햇빛은 쨍쨍…모래알은…아니, 이건 아니고…그런데 비가 온 다음에는 폭염이…확실히 보통 날은 아닌듯
    • 픽업을 해줘야하는 아이 체험학습이 있어서 어제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어요. 아이 친구 엄마들에게 부탁하는 것도 한계가 왔고.. 그래서 어제 오전반차를 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마구 오네요.


      아이한테 체험 취소됐다고 엄마랑 집에 있자고 하니 엄마 얼른 회사 가라고 ㅡ.ㅡ... 그래서 강제로 출근했습니다. 근데 다시 햇빛이 쨍. ㅋㅋ


      옛날 같으면 걍 회사 안 갈 텐데 이직한 첫해는 월차가 금쪽인지라. 아들놈은 아침에 혼자 원없이 tv 봤겠지요.

      담부터는 월차내기전에 날씨부터 확인해야 겠어요
      • 아드님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겠…여튼 이 놈의 날씨 정말 대박입니다. 폭우와 햇살이 정말 10분 간격으로 오락가락 하는데 제 눈으로 봐도 믿기어지지가 않네요…-_-;

    • 트위터에서 봤던 것 같은데, 이런 구절이 생각나요...


      군만두를 구울 때 잠시 프라이팬 뚜껑을 열고 물을 조금 뿌리고 나서 다시 닫는 것처럼 이 날씨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어우우…폭염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결국 사무실에 나와서 에어컨 앞에 앉아있습니다. 이제사 살것 같네요.…ㅠ
    • 오늘 새벽은 심지어 선선했어요. 매일 에어콘 틀다 끄게 되서 이제 가을인가 했는데 지독한 더위네요.
      • 그러게요. 더웠다가 추웠다가 비오다가 갰다가 널뛰기 날씨에요.
      • 그래서 결국 폭염을 견디다 못해 에어컨이 있는 사무실로 도피…했습니다. 좀 살것 같네요.
    • 습도도 높아서 건물 유리마다 지금 목욕탕 분위기...
      • 와~ 오늘 종일 비 오고 덥고 아주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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