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라섹수술을 앞두고 있는데요..

많이들 하셨나요?

 

일단 수술날짜까지 잡았으니 부작용 등 무서운 얘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수술하고 나서 개인에 따라 3일 정도 아프고, 2~3주 지나야 시력이 안정된다고 하는데,

 

독서, 컴퓨터를 가급적 안해야 한다면 도대체 뭘 하며 지내야 재밌을까요? 컴퓨터 고장났을때 우울증까지 걸릴 정도로 의지하고 사는데....-_-

 

아 그리고 자외선은 차단시키는 게 좋으니 선글라스를 착용하라고 하는데, 한겨울에 선글라스는 오버스럽고..

 

자외선 차단되는 무색렌즈도 있나요?

 

 

 

여기 게시판 알게된지 얼마 안되서 글을 읽다가 잘 모르는 말이 참 많은데요...

 

글 제목에 [바낭]이 어떤 줄임말이에요? ^^;

 

 

    • 저는 회사 관두고 놀 때 수술을 해서 하루종일 라디오 듣다가 손으로 글쓰고 맛있는 요리해서 먹고 자고 그랬어요. 티비랑 컴퓨터는 아예 켜지도 않고.. 잠깐 확인할 거 있어서 5분 정도 컴퓨터할 때 선글라스 끼고 했었다능;; 그런 유난 덕분인진 몰라도 지금 수술한지 만 5년 다 돼가는데 시력관리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D
    • 오버스럽더라도 선글라스 꼭 쓰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바낭은 바이트낭비의 줄임말입니다
    • 닷새정도만 지나도 티비나 컴질하기엔 큰 무리는 없지만, 선글라스를 끼거나 자외선차단 코팅된 보안경을 해서 쓰시는게 좋아요. (저는 원래 끼던 안경테의 렌즈만 보안경으로 바꿨는데 4만 5천원 나왔어요) 낮에 밖에 나가면 눈이 많이 부시니까 선글라스도 끼는게 좋고요.
    • 3주 정도는 선글라스 끼고 다녔습니다. 눈이 좀 부셔서 집에서도 끼고 살았구요.
      컴퓨터도 3주 정도 지난 후에 한 것 같아요.
      저는 라디오만 줄창 들었었어요.
      무리해서 TV나 라디오 보지 마세요. 사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저는 1.0~1.2 정도 나와요. 원래는 -5 디옵터 정도 됐었어요.
    • 그냥 선글라스 끼시구요, 집에서도 끼는게 좋다그랬어요 (손이 눈으로 안가는 효과도 있음)
      라디오 듣고 음악듣고가 그나마 낫지요 전화통화도 괜찮고
      단 터치폰이나 터치 mp3는 좀 불편합니다.
    • 저는 라섹수술한지 올해 1월달에 수술했으니 한지 거의 일년이 다 되가네요.
      우선 선글라스는 저는 한 세달 쓰고 다닌거 같아요. 병원에서도 권장했고 눈이 부셔서 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수술 직후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라디오만 듣고 살았지요. 아무래도 눈을 쓸 수가 없으니까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저는 지금 하고 잇는 일이 조명을 많이 보는 일이라서 눈이 자주 피곤해져요. 그래서 10%정도 갈색이 들어간 안경 가끔 쓰기도 하구요.
      선글라스는 무조건 쓰세요^^!
    • 전 수술 끝나자마자 닌텐도ds로 게임하면서 집에왔는데 ㅎㅎ 별로 아프지도 않고 살짝 빛이 번지는 느낌 빼고는 평소와 다름이 없었어요 제가 특이한 케이스긴 하더군요
    • 아..오버스럽더라도 선글라스 필수군요..그리고 눈을 쓰지 않고 할 수 있는 재밌는 게 별로 없는 건 사실이네요..ㅠ.ㅠ 바낭이 그런 뜻이었다니..몇가지 추측이 완전 빗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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