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S 독립영화관 <신경쇠약 직전의 뱀파이어>

오늘 밤 12시 30분에 KBS1 독립영화관에서 <신경쇠약 직전의 뱀파이어> 방송하네요.


IMDB 평점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예고편을 보면 꽤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해요.  


저는 (안 무서운) 뱀파이어 영화는 다 좋아해서 일단 볼 생각인데... 


날씨가 선선해서 잠이 안 오는 분들 같이 봐요. ^^ 













    • 늘 좋은 글, 다정한 마음씀씀이에 감사드립니다. 듀게를 계속 드나들게 만들고 끊지 못하게 만드는 분들중 한분이세요. 

      • 우오오아아오아우앙 이런 감격스러운 댓글을 달아주시니 오늘 잠을 못 자겠어요. ;;TOT;; 

    • 다 보고 나니 왜 관객 평점이 별로인지 알 것 같아요. ^^ 


      뱀파이어의 권태로운 부부관계에 대한 심리상담 아이디어도 신선했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도 괜찮았는데 


      뱀파이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에로틱한 긴장감이 거의 없네요. 


      목을 콱 물어버리고 싶고 피를 쪽쪽 빨아먹고 싶어서 갈등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있어야 진정한 


      뱀파이어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장면이 별로 없어서 좀 밍숭맹숭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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