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충격과 공포의 새 커피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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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누가 합성한 농담짤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제로 팔리고 있는 물건이었네요. 가격은 1500원.


원래 술을 싫어하고 막걸리라고 예외는 아니어서 단돈 1500원이라도 사 먹어볼 생각은 들지 않고.


그래서 걍 남들 후기를 검색해보니 역시나 괴악한 물건 같습니다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기획해서 어떻게 승인이 난 물건인지 감히 상상도 못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끔찍한 혼종, 특이점 등등 식상한 인터넷 유행어들을 몽땅 갖다 쓰고 싶은 물건이네요. 허허.

    • 술이네요 술과 커피 아이디어는 좋은데 얼굴이 빨개져서.

    • 커피음료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커피맛 막걸리로 보는게 더 정확할듯 합니다.  커피맛이 나는 블랜딩 술 자체가 새로운 시도도 아니죠.


      발상 자체는 칭찬해주고 싶어요.  이렇게 보통사람들 상식으로, 상상도 못해본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건 그게 범죄거나 민폐만 아니라면 칭찬당해 마땅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상업적으로 성공하느냐 망하느냐와는 별개로, 한국사회처럼 고루하고 꼰대스러움이 흘러 넘치는 사회일수록 말이죠.

      • 그럼 카페인은 거의 없는건가요
        • 포장용기에 써 있네요  103mg 이라니까 커피 한 잔

    • 막걸리와 커피는 어떤 조합일지 정말 상상해본 적 없는 거기는 한데......

    • 알코올로 취할때 쯤 카페인으로 정신차리겠군요.
    • 미국 스타벅스에서는 이런걸...

      http://www.segye.com/newsView/20170810001629
    • 컥.. 이게 뭡니까요. ㅎ

      한번 맛은 보고 싶네요. 커피맛 칵테익도 있긴 하지만 커피맛 막걸리라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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