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나를 복재해서 친구로

스필버그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겨우 50년후에 그렇게 한다는데,

그럼 백년후 쯤엔 가능할지 않을까 합니다.

외롭단 생각이 들땐 이야기 할 마음이 맞는 상대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죠.

상대가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면 더할 나위없이 좋고요.

베스트프렌트포에버 영원한 나의 친구는 사실 그런 개념의 상대가 아니죠.

물론 생각이 일치해야 함에는 변함이 없지만 자신과 같길 바란다면 강요가 되겠죠.

그럼 미래에 나와 똑같은 인간을 복재하면 어떻게 될까요 실시간으로 뇌파가 전달됩니다.

그럼 그러다 무슨일이 있을까.

누구보다 사랑하게 될까.

아니 이건 아니다 하며 좀 있다 부셔버릴까.



    • 일란성 쌍둥이들이 그 기분을 잘 알 것 같네요.
    • 마이클 키튼 나오는 영화중에 비슷한 이야기 있었던 것 같은데요.. 영화 소개만 봐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바빠서 일을 나눠 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복제를 하고.. 또 연애도 하고 싶어서 복제하고.. 하는 식으로 4명인가 복제했던..

    • 상대자 입장에서는 끔찍하네요.

      자신은 누구의 친그로써만 존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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