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No.1,2,3 따지는거 자체가
멍청하다는 증거고 '이생망' 이라는 자기 고백이죠.
남들이 다 하는 결혼이니 나도 해야지, 남들이 다 낳는 아이니 우리도 낳아야지....
그러나 어떻게든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 해야하니 난 시대에 뒤처지지 않은 쿨한 남자여야 하고 남편이고 아빠여야 하고!
별별 해괴한 궤변과 개똥철학으로 변명을 짊어지고 살아야죠.
전 나쁘게만 보진 않습니다. 그냥 난 쓰레기야 죽어야해 하는 것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거리에서 가스통 들고 설치지만 않는다면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니까요.
나의 자유의지와 상관 없이 태어났지만 살아가면서 스스로의 선택으로 하루 하루가 채워지는데 한번 뿐인 삶인데 신중해야죠.
고작 No 1,2,3 나 따지게 되는 결혼은 뭐하러 한건지
안보이는 댓글이 우르르 달린걸 보니 차단리스트에 있는 애들이 좀 열받았나 보네요. 하긴 자기 인생 망한걸 들켰으니 ㅠ.ㅜ
뇌가 고장 나서 할 수 있는건 댓글 도배 테러밖에 안남았나 봅니다 , 넷 좀비가 되버린거리고나 할까; 보기도 흉칙하고 냄새도 고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