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었어요.







사무실에서 도시락 먹었습니다.
반찬 구성이...뭔가 냉장고 청소 분위기.



여긴 서울 중구. 눈이 펑펑 내립니다.




    • 저도 도시락 먹는데, 님 반찬 가짓수가 울 회사 여자들 다섯명 반찬 합친 거랑 비슷하군요;;;;;;;;;;;;;;;
    • 우어~초호화 도시락이네요?
      맛있겠다 냠냠~
    • 우와아 ~~~~~~~~~~~~~~~~~~~~~~~~~~~~~~
    • 우리집 밥상보다 좋은데요..ㅠ
    • 진짜 반찬이 5인용............
      식은 피자로 이틀 때우는 저는 그저 웁니다. 근데 일하다보니 밥하기가 너무 귀찮아요. ㅠㅠ
    • 단백질과 비타민의 비율이 맘에듭니다.
      이런 도시락이 먹고 싶어요.
    • 진짜 호화스러운데요.
      보통 보온도시락의 경우 찬2-3개에 국 하나 정도인데...
      이건 반찬통만 ㄷㄷㄷ
    • 저는 점심으로 블루베리베이글 하나, 귤 하나, 키위 하나 먹었는데요. 이 사진 보니까 정말 반성하게 되네요. 아침에 도시락 챙기기가 넘 귀찮아서...ㅠ 정말 부지런하십니다b 근데 다 들고 다니기 무겁거나 번거롭지 않으세요?
    • Paul. / 좀...많..많죠. 사실 보통은 저기에서 1~2가지 빠지죠. 유통기한의 압박으로 냉장고 청소의 의미가 좀 컸습니다.
      차가운 달 / 보자기가 보라색인 것이 호화스러움을 배가시켜주는 듯합니다.. (읭?)
      자두맛 사탕 / 우와아아~~~~~~~
      am / 저 식단 그대로 그냥 식기에 담으면 저희집 밥상.
      27hrs / 그렇죠. 밥하는 거 정말 일이죠. 힝.
      Remedios / 다른 건 몰라도 채소류는 꼭꼭 챙기려고 노력해요. 도시락 원해요? 삐삐쳐요. (추억의 개그개그개그...;)
      자본주의의돼지 / 그래서 추운데도 보온도시락을 아직 장만하지 않았어요. 반찬통이 모자라요!
      뚜레 / 사실 무겁고 번거롭고 귀찮아요. 먹을 것만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것도 좀 우습게 생각되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이젠 습관이 되었습니다.

      헤헤.
    • 저랑 같이 먹어요.
      제가 옆에서 노래 불러드릴게요.
      제가 뮤즈 노래 잘하거든요? 그거 불러드릴게요.
    • 비밀의 청춘 / 거성 오빠가 불러주기도 했던 타임 이즈 러닝아웃, OK?
    • 건강해 보이는 도시락이네요. 밥의양이 아주 적은데 비율로 따지면 이상적인것 같아요 ^^
    • 그저 오늘은 사천짜장이나...
    • 로테 / 원래 밥은 잘 안먹고 반찬 위주로 먹는 편이어요.
      제가 먹는 밥은 흰 쌀 한 톨 없는, 현미찹쌀, 율무, 현미, 팥 등등 거의 떡 수준의 밥이라서 밥 같지도 않고. 하하.
      01401 / 사천짜장 받고 짬뽕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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