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ne Moreau (1928~2017)
어떤 영화인들의 부고 소식이 들릴때마다 가끔씩 철렁 하는 순간들이 있는데
잔느 모로도 그 중 한 배우가 아닐까 싶네요
언제부터인지 저에게는 옛날 옛적의 영화안에서만 존재했던 여배우..
90이란 연세를 앞에 두고 떠났다길래..
다시 한번 imdb에 들어가서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한번 보았네요
늘, 여전히, 최근까지도 영화를 찍고 있었더군요.
아마 줄앤짐이나 La Notte의 그녀만 생각했던 제가 너무 좁았고 얕은게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잔느 모로의 세계구급 필모를 능가할 배우가 잘 있을까 싶네요.
한 시대를 풍미한 또 하나의 명배우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lift to the scaffold 1958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