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요. 누군가가 그 자리를 채우고, 다시 떠나고 반복. 저는 일희일비 하는 사람이라 조언을 해드리지는 못하겠고.. 받아들이려고 하는 중입니다. 변하지 않는 건 없다고; 스스로 렙업을 위한 기회로 삼는 수밖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모든 사람의 행복이라는게 쉬운것은 아닙니다. 하나를 맞춰주면 그 맞춰주는것 때문에 다른 하나가 어긋나기 시작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솔직히 사람과의 관계에서 맞춰주는 정도보다는 무엇을 맞춰주는가가 중요한 경우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내가 맞춰준다고 생각하는거랑 그 대상이 그것에 대하여 느끼는, 생각하는것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전 주로 음식점에서 종종 느낍니다... 그룹이 갔을때 맛있는거라고 여럿이 먹는거 몇개 시키고 같이 먹는거 말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각자 자기가 먹고 싶은거 시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그룹이니 어쩔 수 없이 먹기는 하지만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