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게 있긴 한걸까
미국에서 광우병 걸린 소가 발견됐다는 기사를 보고요. 그리고 요즘 햄버거병때문에 더더욱.
시중에 나와있는 먹거리를 아무 생각도 없이 사서 먹는 스스로에 대해 경각심이 들었어요.
여태까지는 별 탈 없었으나,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건 근거가 없다는 거죠
정말이지 터무니 없는 믿음이었죠
알고 먹기도 힘들어서 불안감만 커지고 스트레스만 쌓이죠. 이 나라에는 정말 여러 문제점이 여러 층위로 꽉꽉 들어차 있는 것 같아요......
고등어, 대구, 명태 먹지 말래요. 국내에 유통되는 명태는 거의 다 일본산이라고 보면 되고 노르웨이산 고등어도 방사능과 중금속으로 오염되어 있다네요. 노르웨이에서 연어를 농약으로 키우는 건 다들 아실 거고.. 자연산 연어라고 위험하지 않은 것도 아니래요. 바다가 너무 오염되어 있어서 큰 생선은 먹지 않는게 좋다고 하고 해조류도 위험하답니다. 무슨 생선이 섞여 들어간지 모르는 어묵류는 당연히 먹지 말아야겠고 명태살이 들어가는 새우버거, 게맛살 등등도 먹으면 안되겠죠.
미국산 아몬드와 블루베리에서도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하네요. 미국산 견과류는 방사능과 관계 없이 방부제 덩어리랍니다. 블루베리도요.
그리고 일본 유해 폐기물을 들여와서 그걸로 아파트, 사무실 등을 짓고 있답니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방사능 수치가 기준치의 몇배로 나온 적이 있어요. 일본 폐기물을 싸게 들여오는게 아니라 일본에서 쓰레기 처리 비용을 받고 가져온다는군요. 일본산 고철도 수입해서 원자재로 쓰고 있구요. 화장품에 일본산 원료가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 계시겠죠.
GMO 식품은 이미 관리가 안된다고 합니다. 종자가 다른 곳으로 퍼져서요.
알면 알수록 사서 쓸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요. 집에서 아무리 조심한들 외식하면 안 먹을 수가 없죠.
인간이 저지른 잘못이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거죠. 적당히 살다가 죽을 수 밖에 없겠지만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은 참 불쌍합니다. 물론 동물들은 훨씬 더 불쌍하구요.
"일본산 쓰레기로 시멘트 만들기, 그만해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2760131
방사능 오염검사 없이… 밀려오는 日 폐기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925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