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심심해서 유튜브에서 이런 주제어로 검색해 보니 반대 의견도 꽤 있더군요.
요점은 대기중에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온실효과에 영향은 줄 수 있지만
기후변화 혹은 온난화에 관해서는 복잡한 다른 요소가 많다. 
이는 완전히 증명된것도 아니고 그 변화 속도가 너무 느리다. 
지난 자료로는 지구 온난화가 안정화 되었거나 그 반대로
갈수도 있다. 기후변화는 종교와 같은 절대 믿음의 차원이 아니다...
얼마전 파리 기후협약 탈퇴를 주장한 트럼프의 의견과도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의견있으신지...
    • Skeptic 10권에 특집 기사가 잘 나와있습니다. 특집이라지만 그렇게 양이 많은 건 아니라 서점에서 한 30분만 투자하셔도 충분할 듯 합니다. 일단 지구온난화 문제에 관해 보자면 종교와 같은 절대 믿음의 차원이라기 보단.. 과학계에선 진화론과 창조론의 싸움 정도 수준으로 봅니다. 온난화의 원인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것도 데이터는 이미 나와있고요. 크게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와 소 사육 증가에 의한 삼림훼손 및 메탄 가스 증가가 원인이니 인위적인 문제인 것은 확실하겠네요.


      요즘 옥자 때문에 넷플릭스 가입도 많이들 하시던데.. 거기 올라와 있는 Chasing ice나 Chasing coral도 볼만 한 다큐고요.
      • 남기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보니 2편 모두 있군요. 꼭 볼께요. 
    • 제 생각으로는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바로 우리나라 기후가 아열대화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구요. 지구온난화와 이산화탄소의 문제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온난화와 더불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이산화탄소가 많아져서 온난화가 된 것인지 온난화 때문에 수온이 올라가서 해수의 이산화탄소가 기화되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많아진 것인지는 규명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만만해서 건드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재작년 파리기후협약을 비롯하여 탄소배출권 허가제 등을 시행하는 것이 개발도상국의 개발 억제 및 또다른 통제수단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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