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 파크의 체스터 베닝턴 사망

린킨 파크, 데드 바이 선라이즈, 스톤 템플 파일럿츠(이곳에서의 활동은 사실상 끝났지만)의 보컬을 맡고 있는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하였습니다. 자살로 추정.


http://www.tmz.com/2017/07/20/linkin-park-singer-chester-bennington-dead-commits-suicide/


2015년 12월 스톤 템플 파일럿츠의 보컬이었던 스콧 웨일랜드의 사망에 이어

올해 사운드가든의 크리스 코넬의 사망 이어 체스터 베닝턴까지...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사망일인 7월 20일은 크리스 코넬의 생일기도 합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으로부터 약 7시간 전 펄 잼은 그들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들의 동료인

크리스 코넬의 생일을 맞이하여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https://www.facebook.com/PearlJam/posts/10155519308257485:0


지인이라면, 팬들이라면 다시금 마음이 아파올텐데

체스터 베닝턴도 이 글을 보았을까요?

이 가슴아픈 글이 그에게 영향을 끼쳤을까요?

체스터 베닝턴 역시 크리스 코넬과 친분관계가 돈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무대에서 열창하기도 했었고...


또 하나 언급하고 싶은 것은 린킨 파크의 새 뮤직 비디오가 일반에 공개되기 직전에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뮤직 비디오는 이것입니다.



그리고 체스터 베닝턴은 스톤 템플 파일럿츠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였습니다.

스콧 웨일랜드의 죽음 또한 그에게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크리스 코넬의 생일날

크리스 코넬과 동일한 방법으로 죽음을 택한 체스터 베닝턴.

그의 가족과 지인들, 팬들 모두 큰 충격일 것입니다.


더 이상 죽음이 없기를 바라지만 또 혹시나 누군가 하는 마음에 두렵고 무섭습니다.

    • 방금 전에 같은 제목의 글을 남겼었는데, 본 글이 앞뒤 정황을 잘 담고 있어서


      제 글은 지우고 댓글로 추모의 마음만 남깁니다.


      정말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아...

    • 어이그, 명복을 빕니다.

    • 날벼락같은 소식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 올해는 왜 이리 빨리 가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ㅠ_ㅠ 작년에도 많은 분들이 가셨지만 그래도 대부분 연세 있으신 분들이라 아쉽지만 보내드릴 때가 됐다 싶었는데 올해는 날벼락같은 소식이 많군요. 명복을 빕니다. 

    •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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