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카사노바의 실체
진심 놀랐네요. 사실 예상은 했었는데 - 솔직히 말이 안되는 얘기긴했죠. 카사노바의 그 유명한 연애 행각 말입니다. 뭐 요즘같이 여성들도 자유 연애를 즐길 수 있는 세상도 아닌데 대체 저 시절에(18세기) 자기 말 마따나 그렇게 많은 여인들과 자유롭게 사랑을 나누고 유럽을 주유했다니 - 그게 대체 가능한 얘긴가 싶었었는데 여기 그 자세한 실체가 나와있네요.
유괴…그냥 성범죄네요…맙소사…
이 인간 18세기 관종이었군요. 이런 행각들을 회상록에 상세히 서술…물론 그의 저서가 18세기 유럽의 풍속사를 알려주는 나름 괜찮은 자료라는 평가에는 동의합니다만
…참 대박이네요…
아래를 클릭하면 그의 엽색행각에 대한 상세한 글이 이어집니다. 그 악명높은 나무위키…입니다만 이 글은 신뢰가 가는 듯 하여 링크합니다.
https://namu.wiki/w/%EC%9E%90%EC%BD%94%EB%AA%A8%20%EC%B9%B4%EC%82%AC%EB%85%B8%EB%B0%94
멋있는 놈이 아닌 대단한 꾼이었군요 그럼 그렇치 멋있기만 해서 지맘대로 될일이 있을리가.
사진이 엑박입니다...
그나저나 저런 개쓰레기를 자꾸 재평가(!?)하려는 꼴이 매우 많이 거슬립니다. 남자들 사이에서 숭앙(?)받는 대영웅 그런 포지션인 적도 있었잖아요? 참 나.
짤 수정했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실은 프리드리히 대왕과 카사노바 사이에 좀 웃기는…―,.―…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서 그에 관한 글을 한 편 썼는데, 그 글을 읽고 웃으려면…먼저 카사노바가 어떤 인간이었는지 알아야…(비)웃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카사노바에 대한 자세한 글 링크했습니다.
그동안 재평가 시도가 참…최근엔 영화도 있었죠!! 하필 내가 좋아하는 히스 레저가 주연을…ㅠ
정말 대박이라는....-_-;;...
쓰레기라도 오랫동안 포장이 되다보면 그 이미지가 굳어지죠. 굳이 자세히 알아보는 사람이 아니라면 널리 알려진
이미지를 그냥 믿어버리잖아요. 저도 이런 사실은 처음 알게되네요. 지금까지도 별로 멋있다고 생각하거나
이런 사람을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