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바낭] '비밀의 숲' 본방 사수를 권하지 않음

주변의 평이 좋은데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못 보고 있다가, 총 16화 중 10화까지 마무리 되었길래 


'이제부터 한편씩 설렁설렁 보면 완결때까지는 얼추 진도 따라잡겠네'하는 마음으로 감상 시작했는데


넷플릭스로 이틀만에 정주행 끝내고 주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애가 탑니다 ㅜㅜ 


관련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갈증을 풀고 있네요.


아직 안 보셨다면, 이건 완결 이후 한번에 몰아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궁서체)


tvN 찬양해~




    • tvN, OCN이 이런 장르의 드라마들은 진짜 잘 만들어요.




      범죄, 추리, 스릴러에 특화 되어 있는 CJ...




      그러니까 빨리 11화 내놓으란 말이에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내일부터 23일까지 해외여행가는데, 가장 기대되는게 돌아왔을때 넷플릭스로 비밀의 숲을 4회 연속 볼수있다는 점이에요~





      • 하지만 주말마다 여행지 숙소에서 다운로드를 받아두고,


        장소 이동할 때마다 차량에서 '비밀의 숲'을 보게 되는데...

    • 전 범인을 압니다! 정말로!ㅎㅎ
    • 저는 10화 완결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16화였단 말입니까ㅜ 더 즐길 수 있어 좋군요..?

      조승우가 이렇게 좋은 배우였나 싶더라구요. 사실 그동안 나오는 작품을 별로 본적이 없었어요. 아 넘좋네요.
    • 요즘 비밀의숲때문에 주말이 정말 즐거워요.


      본방사수하고 재방 필수하시라고 권해드려요. 워낙 촘촘해서 재방볼때 새로 들리는 대사가 꽤 됨.

    • 저도 주말에 9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조승우 왜케 멋있나요....


      몇년만에 드라마에 이렇게 빠졌는지 모르겠어요...ㅜ_ㅜ

    • 집중해서 안 보면 줄거리, 즐거움을 놓칠수 있다는 게(중간유입도=0까지 갈것도 없이 저같은 애청자조차 한 회 놓치면 다음회 보기 겁남) 단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세간의 평만큼 훌륭한 작품인지는 모르겠어요. 좋은 드라마지만, 작가의 정보 처리·전달 면에서 종종 아쉬움이. 어려운, 대단한 내용이어서 집중해야 하는 거라기보다.

      실은 제가 설렁설렁 드라마 즐기고 싶은데(설렁미도 드라마의 미덕 아닐까요) 비밀의숲은 그게 1도 허용안돼서 스트레스 받는지도 ㅎ
    • 저도 몰아보고나서 후회하는 중이에요.완결나고 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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