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상 기소 여부를 결정하는 건 피의자가 아니다.
뮌헨 근교에 집 두채가 있어 자주 머무는 태국 국왕이
자기 아버지 병 낫게 해달라는 자전거 타기 행사에서 독일애들이 고무총을 쐈다고.
한국도 독일 검찰 대변인 말과는 같은데
재판 판결문에 빠지지 않는 피의자가 반성하고..
토마스 슈타인크라우스-코흐 검찰 대변인은 "13살 그리고 14살짜리 소년이 장난감 총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향해 고무탄을 쏘았지만,
무리에 섞여 있던 태국 국왕이 고무탄에 맞았는지는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태국 국왕의 보좌관이 장난감 총을 쏜 아이들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하지만 독일법상 기소 여부를 결정하는 건 피해자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음. 태국 국왕 작년에 돌아가시지 않았나요? 왕자가 아직 대관식을 못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네요
와찌랄롱꼰 국왕은 뮌헨 근교의 슈타른베르크에 저택 2채를 갖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서거한 부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후에도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12월 당시 왕세자였던 와찌랄롱꼰 국왕은 병석에 누워 있던 푸미폰 전 국왕의 쾌유를 기원하는 행사에 자전거를 탄 채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