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얼음.
저희는 정수기도 없고, 생수도 사마시지 않습니다.
큰 주전자에 보리차 팩을 넣고 끓여 마셔요. 그리고
여름에는 수돗물을 끓여 몇 번에 걸쳐 얼음을 만듭니다.
어떤 분들이 보시기에는 번거로울지 모르지만 습관이
되니 아무렇지 않아요. 얼음들이 생성될 때는 즐겁기
까지 합니다. ^^
지금도 네 개의 얼음틀에 물을 부어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얼음이 잔뜩 있어요. 마구마구 먹어줄 겁니다. ^^
우리는 얼음 그냥물로 만드는데요 안끓이고.
보리차로 얼음 만들면 얼음이 고소할까.
보리차가 짱이죠. 계속 먹다보면 생수 닝닝해서 못마시겠어요.
저도 그래요. 보리차 구수하게 끓여마시죠. 가끔 구기자도 끓이고..가격이 비싸지만 구수한맛이 일품인 메밀차도 좋고요. 옥수수랑 보리를 섞어 끓이기도 하고..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