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솥밥 좋아하세요?

대개의 돌솥비빔밥이 달군 뚝배기에 밥과 나물류를 고추장에 비벼먹는 것이지만

돌솥밥 최초 개발 업소라는 반야돌솥밥에서는 돌솥에 1인분씩 밥을 따로 앉히고

밥을 따로 덜어 양념간장과 밑반찬을 더해 비벼먹는 형식입니다

오랜만에 가봤더니 예전보다 가격이 좀 올랐네요-_-; 

 

오징어 홍합 갑오징어새끼 굴이 들어간 해물돌솥밥

 

호박 밤 고구마 완두콩 당근 버섯 우엉 은행이 들어간 기본형 반야돌솥밥

 

상차림 - 된장찌개, 겉절이, 조기, 양념간장이 맛있습니다 모주는 비싸요 3천냥!

 

전주에선 돌솥에 꼬독꼬독한 누룽지를 긁어먹는데

일산은 밥을 덜어 비비고 솥에 숭늉을 부어 먹습니다

그러고 보니 누룽지 사진이 없네요;

 

 

전에 먹었던 맛있는 굴밥

요놈 보소!

 

요놈은 소불고기ㅋ

    • ....새우님의 거룩한 모습이 보입니다
    • 아, 그러고보니 재료설명에 주연격인 새우가 빠졌네요!
      근데 해물돌솥 말고 영양굴밥도 좋은데 일행님이 절대 촬영불가를 외쳐 못 찍었어요;
    • 아하~ 안치는 거군요!
      전엔 6천원 7천원 했는데 오늘 보니까 9천원 만원이었어요(얻어먹길 다행)
    • 일산은 물가가 서울만큼 비싸요
      http://fs.textcube.com/blog/3/31895/attach/XJi3aVVzbm.jpg 광주에 가서 잡솨요 6천냥
      이거 댓글에는 그림 링크가 안 되나봐요-_-
    • 돌솥밥은 숭늉이 또 별미죠. 예전엔 종로3가 한일식당이 생선구이와 함께 돌솥밥을 참 잘했는데(콩만 들었음), 주인 할매 바뀌고 예전같지 않아 좀 그렇지만 여전히 자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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