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충분하다면 살고싶은 곳은 어디세요

저는 한국의 사계절이 아주 지긋지긋해서, 일년 내내 좀 날씨가 일정한 곳에서 살고 싶어요,


오후엔 따뜻하고 밤에는 약간 서늘한 아시아쪽에 그런 지역이 있었는데 어딘지 까먹었네요 ㅜ


    • 시애틀이나 밴쿠버요. 아주 많이 여유롭다면 겨울에는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 북반구의 Cs 기후면 어디든 좋아요.

    • 사계절 여름이고, 우기가 따로 없고, 태풍 심하지 않은 곳이면 좋겠어요.

      전쟁이나 기근 없는 나라 중에 어디가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무를 좋아해서 사막쪽은 안 될 것 같아요.


      사람들도 느슨한 성격이면 좋겠어요.
    • 아시아로 국한시키면 가장 근접한 곳은 아마도 중국 운남성 곤명(쿤밍)이 아닐까 싶네요. 도시적인 편리함을 조금 포기할 수 있다면 운남성의 다리와 리장도 좋구요. 겨울이 없고 봄 여름 가을 세 계절만 있는데 여름도 건조해서 꽤 서늘한 편이에요.
    • 저는 서늘한 날씨를 좋아해서 여름엔 시원한 북유럽에서 보내고 겨울엔 망고쥬스를 쭉쭉 빨면서 말레이지아같이 정글우림과 도시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데서 살아보는건 어떨까 망상하곤 합니다. ㅎㅎ
    • 돈만 충분하다면 계절에 따라 왔다갔다하면서 살면 되죠!

    • 내 돈이 많고, 그 돈의 파워가 통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내 감정은 수시로 변할테니 내 돈의 의지로, 


      맘대로, 나 하고 싶은데로 맞추면 그만이지요. 

    • 세계 곳곳을 다닐 것 같아요. 

    • 돈이많다면 여름엔 에어콘빵빵 겨울엔 난방빵빵하게 살며 집에만 있어야지요
    • 하와이 받고,(사실 마음은 가는데 안 가봐서 모르겠어요) 샌프란시스코 인근 도시요. 버클리 정도? 그 근방이 날씨는 좋은데 샌프란시스코라는 도시가 오래된 도시라 살기 편해 보이진 않더라고요.
    • 제가 가본곳중엔 시드니하고 바르셀로나요. 현실은 회사밖이면 천국..
    • 돈이 충분하다면 가장 살기 좋은 곳은 한국입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론 그래요.. 아 거기다 얼굴에 철판깔수 있으면 더더욱. 널뛰는 4계절 날씨요? 돈만 많으면 이거 만한게 또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세계의 날씨를 경험하는 거니까요. 물론 쾌적하게 조성된 베이스캠프를 지역 곳곳에 알박아둬야 겠지만. 것도 싫다 싶으면 겨울엔 동남아 여름엔 중국이나 북해도 러시아까지 맘편하게 별장 짓고 오가는 것도 쏠쏠합니다. 돈 많은 지인의 삶을 보니까 세상 편하더라고요. 심지어 그 과정에서 절세도 가능합니다.

    • 프랑스 남부나 스페인 남부요. 5월쯤에 가서 그런지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하는 느낌이... 

    • 예비역 육군 대령인 친척 어르신이 우리나라 겨울에는 뉴질랜드 가서 사시고, 거기 겨울되면 한국 오십니다. 모아놓은 돈도 있고 연금도 있고 거기에 아들도 사니까 가능한 생활이겠지만..



    • 새파란 하늘 그만큼 새파란 바다 - 전 역시 지중해 지역이 좋습니다. 

    • 돈 많으면 정말 왔다갔다 하면 됩니다. 캐나다의 여름은 정말 천국 같거든요. 3개월도 안된다는게 함정;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겨울에는 미국 남부나 유럽 남부로 여행도 많이 가고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살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세금이 많아서 돈 많은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도 함정이네요 ㅋ  


      그래도 여기 사람들 연간 3~4주 되는 휴가 어떻게 보낼까 전년도부터 친구들이랑 휴가 날짜 맞추고 예약하고 신나게 즐기고 와서 또 빡세게(그래봤자 한국 업무량의 1/3도 안되지만) 일하고 하는거 보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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