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6집이 나왔습니다
지금 고향돌아가는 길에 아이유랑 작업한 3번째 트랙까지 들었는데 정말 어썸하다고 할까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 같습니다.
아직 7개월 남았지만 올해의 앨범 후보로 손색이 없네요. 음반이 사고 싶어지는 그런 노래들이에요.
이번이 마지막 음반이라는 게 아쉽지만 꼭 들어보시길 바라면서 강력 추천 남깁니다
(하여간 영업 드럽게 못해...)
4번트랙 '마음이란'때문에 오랜만에 노래 듣고 울어버렸어요. 언젠가 거짓말처럼 돌아올 거라 믿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앨범 전체가 하나의 스토리를 이룰 듯 말 듯한 구성. 먹먹한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질렀습니다. 귀여운 피크도 주더군요. 아직 감상전이긴 한데..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