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 킹콩을 다시 보니

주인공이 나오지 않고 영화 중심으로 가기 전이 이렇게 길고 재밌는 영화 드물어요.

역시 재밌네요 이번엔 말도 안돼 웃으면서 봤습니다.

육식공룡에게 쫓기는 거대한 초식공룡과 인간들이 질주하는 무너지는 절벽 체이스 씬.

이번 킹콩이 워낙 커서 2005년 킹콩이 작게 보이더군요.

사랑을 보는 애잔한 눈빛은 두영화 다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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