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최종회 방영중.

최종회 시작.

지금 저 건물은 어디일까요.
삼풍 모델이긴 한데 극중 시기에 비하면 지나치게 미래적.

하여간 마지막회입니다.
    • 분당에 있는 건물로 알고 있어요.
    • 이 드라마 보면서 느낀 건데 박진희도 서른이 넘으니 매력이 더 피는 것 같습니다.
    • 와, 쟤는 자기 건물이 무너졌는데도 황정음만 찾아요. 순애보인지 집착인지.



      건물이 무너지는 거까지 cg로 보여주네요. 분위기는 대놓고 삼풍.
    • 깜짝 놀랄만한 반전, 설마 삼풍은 아니겠죠?
      조필연 뭔가 남아있는 느낌인데,,,
    • 아무리봐도 조필연과 재춘이는 번즈-스미더스 관계같아요.
    • 재춘이가 죽는 게 반전?
    • 아아. 불쌍한 재춘씨 퇴장.
    • 저도 보면서 정보석 헤어스타일때문인지 번즈와 스미더스 생각했는데
      자이언트 마지막회 재미있네요
    • 아 조필연 멋있네요. 갑자기 급호감
      드라마부분 올해의 캐릭터 주고 싶어요.
    • 지금 이범수가 하는 말은 캐릭터의 자기 정당화이기도 하지만, 요즘 한국 사회에 대한 작가의 불만이기도 하겠죠.
    • 조필연을 sbs연기대상으로!
    • 최종화에서 가장 행복해진 사람은 조민우로 보이네요.
    • 막내 동생도 오네요.
    • 이거 뭐야?? 이것이 그 대반전???
    • 근데 이건 올드보이 오마쥬인가요???ㅋㅋㅋ
    • 마지막 조필연죽는장면 되게 쌩뚱맞네요...그냥 보여주지 말지..
    • 음. 이렇게 끝.

      무난하네요. 근데 마지막이 너무 정신없이 마무리.
    • 다음주는 드디어 정우성과 수애인가요.. 속는 셈치고 또 봐야겟어요.
    • 성모도 그 여자 요원이랑 해피엔딩이었음 좋았을텐데.
      이제와서 성모가 죽는다고 뭐 달라지는 것도 없잖아요.
    • 어쨌든 전 재미있었어요. 무난한 결말이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초기의 예상과는 달리 엄청나게 사회비판적인 드라마였어요.
      이래서 저는 처음에 인가 받으려고 찬양모드인 척 했다가 진행하면서 원래 하고 싶던 이야기로 확 바꿔버린가 아닌가
      음모론 펼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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