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페이스북을 켰더니


듀나님이 씨네21페이지에서 까이고 있더군요.

씨네21도 더불어 까이고.

페이스북에서 왜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7197


가오갤의 방향성이 SF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건데요.

저는 일부 동의해요. 아직 2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 처음에 재미있게 보고 다시 보려다가 왠지 좀 쎄해서

      맨티스 생각하면서

      영화 분위기 전체 떠올려보고

      여러 혐오요소 버무리였다는 걸 깨닫고

      재미있게 본 과거의 나까지 싫어지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거기에 저 듀나님의 리뷰까지 더하자 그 쎄했던 부분이 다 이해되네요.
    • 소위 "미래학" 연구하는 사람들이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 하게 되는 세상이면, 


      인간은 단순하고 지겨운 노동은 그만하고 여유 시간에 창의적인 활동을 하면서 살게 될 거라는 희망 섞인 전망을 했지만,




      사실은 페이스북에서 더 열심히 싸우고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SF와 SCI-FI는 몇광년의 차이는 있어 보이는데 누가 가오갤을 SF라 하는지... 대략 멍해집니다.

      • SF와 sci-fi가 어떻게 다른 것입니까?

    • SF = Sci -Fi = Science Fiction 아닌가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한글 위키에서는 "Sci-Fi(사이-파이)라는 약어는 1954년에 과학소설 연구가인 애커먼에 의해 공식 문헌에 사용되었다.[62] 하인라인은 이보다 6년 먼저 사적인 글에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63] SF가 대중문화로 확산되면서 과거에 비해 더 오락 지향적인 SF물이 많이 등장하게 되었고, 일부 영화 비평가들이 저급한 'B급 SF 영화'를 'Sci-Fi'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따라서 일부 평론가 등은 이 약어를 멸칭(蔑稱)으로 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SF와 마찬가지로 가치중립적인 용어로 간주된다."리고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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